제닉스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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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팀

2012년 2월 22일 제닉스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창단, 팀 명칭을 제닉스 스톰(Xenics Storm)으로 하고 홍진호를 감독으로 선임하였다.[1]

2013년 2월 13일 기존의 제닉스 스톰 감독이었던 홍진호가 프론트로 자리를 옮겼으며 전직 프로게이머였던 김갑용이 감독직을 맡게되었다.

2013년 6월 기존 팀의 맴버 변경과 더불어 2팀 체제를 확립, 제닉스 블라스트(Xenics Blast)를 신설하였다.

주요 성적

리그 오브 레전드

제닉스 스톰

  •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3위
  •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서머 2012 8강
  •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쉽 한국대표선발전 4위
  • IPL 5 LOL 한국대표 선발전 8강
  • NLB Summer 2012 준우승(1:4 MVP White)
  • IEF 2012 LOL 국가대표 프로팀 선발전 4위
  • 컨디션 헛개수 NLB Winter 2012-2013 다이아리그 8강
  • IEM7 상파울루 한국대표 선발전 3강
  • 2013 LOL 클럽 마스터즈 준우승(2:3 MVP)
  • ZOTAC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윈터 2013-2014 4위

제닉스 블라스트

wgt중국대회 우승

던전 앤 파이터

  • 2013 액션토너먼트 윈터시즌 던전앤파이터 대장전 부문 우승 (김창원, 장재원, 최재형)[2]
  • 2013 액션토너먼트 섬머시즌 던전앤파이터 대장전 부분 준우승 (박진혁, 김태환, 정상천)

일반 유저들의 경우 LOL의 제닉스가 모체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던파의 제닉스가 제일 먼저 시작된 프로팀으로 시작은 던파쪽에서 시작하였다.

최초 던파쪽의 선수중 한명인 박진혁 선수가 던파 은퇴 선수중 한명과 스폰서를 구하기 위해 키보드업체들을 찾아 다니는중 새로운 기계식 키보드 홍보를 준비중이던 제닉스쪽에 어렵게 이어져 팀창단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후 던파리그가 긴 시간동안 열리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후 2013년부터 액션토너먼트가 진행되며 빛을 발하고 있는중

팀장인 박진혁 선수가 구멍이라는 말도 있었으나 팀창단과 서브스폰서등의 대외 활동은 모두 박진혁 선수가 맡아서 하기 때문에 박진혁 없이는 제닉스도 없는 수준이기에 버릴수 없는 카드..

하지만 7월에 시작한 2차 액션토너먼트에서 현재 대활약을 보이며 팀장으로서 충분한 게임내 역할도 수행중 이후

무패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아쉽게 준우승을 하게 되었지만 극악 직업 상성을 뚫고 그만큼 활약했다는 점에서

팀장으로써도 한명의 선수로써도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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