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쿼트로는 중간중량(약 70~75kg)으로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시작부터 약하게 자극이 느껴지다가 2셋부터 허벅지의 자극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중량을 더 칠 수 있겠단 느낌은 있으나 자극의 괴로움, 자세의 불안정, 체력의 부족으로 15회 4set이 최고이구요

자극의 느낌은 강한 펌핑보다는 자극만 느껴지는 느낌이구요

 

풀과 하프 사이의 스쿼트는 고중량(약 90kg)으로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1~2셋은 자극없이 무게만 힘겹게 느껴지고요.. 3셋 중반부터 조금씩 자극이 느껴집니다.

역시 횟수를 더 늘릴수 있을 힘은 느껴지지만 숨이 너무차서 8~12회 4set이 최고이구요

자극의 느낌은 풀스쿼트보단 약하게 들고 오히려 중간중량으로할때보단 펌핑이 조금 더 느껴집니다.

 

체력을 더 많이 소모하게 만드는 쪽은 고중량인거 같으나 자극은 중간중량으로 풀스쿼트가 더 느껴지구요.. 펌핑은 풀스쿼트보단 고중량 중간스쿼트가 더 느껴집니다.

 

어떤게 효과가 더 있는걸까요..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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