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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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Lee
2015.07.18 21:27
저 광고리플이 끌어올렸구나.. 나쁜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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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각성
2015.07.18 21:24
분명히 해당언급하신 약물을 투여시 근력이나 근성장도는 눈에띄게 크게달라질수있습니다 하지만 약물사용법도모르고 다짜고짜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는것은 정말크게 위험하다고 볼수있겠습니다 이건 말이죠 정말 누구말씀대로 선택이지만 일단기본적은 영양섭취와 운동량은 충분히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언급된약물 사용시 이건 분명한데...시간과의 혈투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무었을했으면 바로 처치나 대처가 되야하므로 점점더 다그칠수밖에 없겟죠 이과정에서 간과 신장이 매우손상될수있어요 그외 부작용은 감안하셔야하구요 자신과의 각오가없으시면 역시 돈낭비입니다 프로틴먹으면 근육올라온다는거와 같은거 같습니다 프로틴섭취하고 근육이 더빨리자라고 크게되면 먹는걸떠나 링거꼽고 자겟죠?ㅎㅎ 단순히 근육이 안올라온다는 것만으로 약물사용하시는것은 의미가없어요 -
허세님
2015.07.18 20:19
흠.. 이게 왜 어그로인지 뭔진 잘모르겠요 이분이 후뭐씨 처럼 꾸준글을 올리거나 뻘글올린사람이아니라면 질문정돈 되는거아닌가요? 그냥 하지말라 조언정도면 충분할꺼같은데 왜 다들 격앙되서 댓글다시는지 이해가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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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deer
2015.07.18 20:15
14년 글이 지금 다시 떠오르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여튼 이분 글 찾아보면 14년에 고3이었다고 하네요 ..
게다가 당시 복근이 보였으면 좋겠다고 고민을 했으니까 ~
결론은 그런 거 없이 제대로 운동도 안해보고 저런 걸 찾았다는 건데
쩝..... 지금 잘 계시나 모르겠네요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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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KyuSoo
2015.07.18 17:43
근육하나에 자기 인생과 목숨을 걸다니 한심하네요
스테로이드 한다고 다몸이 나온다는 생각도 버리시길 -
까까에요
2015.07.18 15:35
여기서 훈계해봤자 노소용인듯요ㅋㅋ
질문자님도 여기서 로이드얘기하지 마시고 전문카페같은데 질문하세요 이미 꽂기로 결심하셨는데 훈계가 귀에 들어올리가 없죠. -
슈퍼맨
2014.12.02 22:40
아 .... 제가 아는 외국인이 스테로이드를 사왔습니다 외국동남아쪽에선 일반약국에서도 처방전없이 쉽게 구해지더라구요 그거먹고 일주일만에 눈에보이는 부작용 여드름이주먹만한게 엄청났습니다 진짜보고 지렸습니다 순위다툼으로 치열하고 어쩔수없는상황이 아니니데불구하고 스테로이드를 한다라....진짜 한대치더라도 막고싶네요 정말입니다 하지마세요 차라리 daa가루사서 드세요 진짜99프로도 아니고 100프로후회합니다 -
껌줄께따라와
2014.12.02 10:05
그돈으로 개인피티 1년 받아보세요 연애인 몸매됩니다 -
SciRec
2014.12.02 08:48
이 글은 진짜 어그로라고 생각되네요.
로이드는 누가 써야 하냐면요
경쟁선수들이 약물을 통해 퍼포먼스 향상을 이뤄낼 때 지지 않기 위해 쓰는겁니다.
쓰는 건 개인의 선택입니다. 굳이 보디빌딩 뿐만이 아니라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는 선수들은 다 쓰고 있다고 보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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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키
2014.01.28 01:11
이미 질문자분의 답은 정해져있는것 같은데요...
질문자분이 원하시는게 뭔가요?
헬스를 함으로인해서 얻는 우락부락한 근육들?
아니면 남들이 보기에 입이 쩍 벌어지는 중량치는 모습?
운동하는 동안에도 항상 간수치걱정, 부작용걱정 하면서까지 그렇게 몸만들면
무엇하나요.
평생 사이클 돌리실건가요? 사이클 끝내는순간 지금보다 더 형편없는 모습이
되실텐데요?
이미 답은 정해놓으신것같아서 뭐라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나중에 뒤돌아보았을때 후회하는짓은 하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인터넷상에서 다른분들이 괜히 극구 만류할까요? 본인몸도 아니고 남의몸인데?
수야
2014.01.17 23:41
추천:4 댓글
reindeer
2015.07.18 20:15
14년 글이 지금 다시 떠오르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여튼 이분 글 찾아보면 14년에 고3이었다고 하네요 ..
게다가 당시 복근이 보였으면 좋겠다고 고민을 했으니까 ~
결론은 그런 거 없이 제대로 운동도 안해보고 저런 걸 찾았다는 건데
쩝..... 지금 잘 계시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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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왜그래요
2014.01.20 14:28
이 부작용이라는게 끉으면 없어지는 뾰류지나 설사 같은게 아니라..평생 끌어안고 가야할 후유증이 될수고 있고....성불구..라는 극단적인 결과를 불러 올수도 있고....일반 부스터를 먹는 경우에도 제한적인 발기 능력 저하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하물며 스테로이드라니요......심혈관에 극심한 동맥경화를 유발할수도 있고.폭력성이 증가해서..감정조절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요.....선수지만..짧고 굵게 살아야 겠다..하시면 모르지만...아닌경우는....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요.....바늘을 꼽아야 겠다면....불리는 거랑..불린 상태에서 유지시키는거..두종류가 있으니..두개를 병행 하시고요....사실..먹는거나 꼽는거나 50보 100보...호르몬 균형 깨지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만약에...사용하신다면 게시판에 이름석자라도 남겨 주세요....근 3년에서 5년안에....장례식장에서 쓰실 화환이나 하나 보내드릴꼐요;;
개인차가 극심하고 전문적인 의사들조차 부작용을 예측하기 힘들어 사용을 꺼려 하는게 인공 합성호르몬제 입니다.......운동하다 거품물고 기절하고....깨어나서 또 운동 할만큼 했는데 안나오는게 아니라면.....극구 반대 입니다.....그리고..이거 추천인은 누구죠..ㅡㅡ; 잘못 클릭 하신거라 믿겠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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