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에는 'UFC168' 메인카드 더스틴 포이리에와 디에고 브랜다오의 경기 대해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기술 시연과 설명에는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명문 코리안탑팀을 이끌고 계신 전찬열 대표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크기변환_4-8-1.jpg](http://news.monsterzym.com/files/attach/images/8533093/438/229/001/21ec1eb991745d2f6e1e67d9d55cda08.jpg)
1. 경기브리핑
이 경기는 더스틴 포이리에가 자신감있게 상대를 몰아붙여 완승을 이끈 경기였다. 브랜다오로서는 너무 카운터 한 방만 노린 것이 패인이다.
![크기변환_4-8-2.jpg](http://news.monsterzym.com/files/attach/images/8533093/438/229/001/4e07f546f5207d1b4f9b4df8a463335e.jpg)
2. 암바 시도시 팔 가두기
그라운드에서 밑에 깔린 선수는 암바 시도를 위해 상대의 허벅지에 한쪽 팔을 넣고 빠른 상체 틀기를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탑 포지션에 있는 상대는 이를 역이용해 팔이 들어오는 순간 바로 앉아버리면 상대의 한 쪽 팔을 가두어 손쉽게 제압할 수 있다.
기사작성 : 서정필
영상제작 : 하윤경, 홍성민
댓글 0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300 |
![]() ![]() |
1933 |
299 |
![]() ![]() |
1330 |
298 |
![]() ![]() |
1493 |
297 |
![]() ![]() |
2161 |
296 |
![]() ![]() |
3625 |
» |
![]() ![]() |
2276 |
294 |
![]() ![]() |
4473 |
293 |
![]() ![]() |
1837 |
292 |
![]() ![]() |
1368 |
291 |
![]() ![]() |
1468 |
290 |
![]() ![]() |
1459 |
289 |
![]() ![]() |
1919 |
288 |
![]() ![]() |
1836 |
287 |
![]() ![]() |
1364 |
286 |
![]() ![]() |
2829 |
285 |
![]() ![]() |
1612 |
284 |
![]() ![]() |
4710 |
283 |
요가 강사 김민서
![]() |
4192 |
282 |
김주현
[2]
![]() |
10578 |
281 |
![]() ![]() |
1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