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슨 오메가3와의 크기 비교입니다 크레아틴이 약간 더 작습니다~
1. 보충제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 제가 콘크릿을 구입할때쯤에는 콘크릿이 한창 인기있을때여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요즘은 모노크레아틴 쪽으로 다시 추세가 기운거 같더군요~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과 맛
- 알약으로 되있어서 먹기는 편한데 체중 45kg당 1알이여서 양이 애매합니다 ㅋㅋ 쪼개먹을수도없고
그래서 모노크레아틴1g과 콘크릿 1알을 같이 먹고 있는데 아직까지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 4점 효과는 잘 모르겠구요~ 제 몸에는 잘 맞는 크레아틴은 아닌거같아요 ㅎㅎ
저는 역시 아직까지는 모노크레아틴이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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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는 용량이 적은데 이건 의외로 사이즈가 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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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사이즈는 1서빙양을 넣으려면 어쩔수없이 커지는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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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릿 알약으로되어있군요ㅎㅎ 몰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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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형도 있고 캡슐형태도 있고 2가지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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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두가지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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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콘크릿은 이상하게 반응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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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릿은 왠지 개인차가 큰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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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단 크레아틴 먹고 5일 정도 지나야 뭔가 힘이 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3주 정도 되니까..뭐 별느낌 없고..그래서 2주 먹고 2주 쉬고 이렇게 할려구요^^
타이밍 잘 조절해서^^ -
그렇군요 ㅎㅎ 모노크레아틴은 먹고 금방 효과를 봤었는데 요즘 크레아틴에 둔해진건지 콘크릿이 저한테 효과가 없는건지 잘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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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모두모두 잘 봤습니다^,^!
몬스터길들이기
2014.01.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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