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들이 질려서 한번 옛날에 나온 스카이림이나 해볼까(전에 이런장르 안해봤는데 재밌네요ㅋ.) 해서 해봤는데
최적화도 잘되있고 그래픽도 좋고 재밌네요 ㅋ.
점심때부터 11시까지 밥먹을 때 빼고 거희쭉하다가 안녕하세요 보고 인터넷하고있네요.
게임하느라 오늘 집에서 운동도 건너뛰었네요.
그나저나 내일은 헬스장에 가야겠네요 반달만에...
금욜날 검진 전 까지는 비교적 설설하고 상황봐서 예전처럼 다시 해야겠네요.
크레아틴도 이참에 휴지기 가져준지 반달쯤됬고 운동1주쉬고 집에서 설설하다보니 평균적으로 체중이 4키로정도 줄었네요.
예전에 그냥 크레아틴만 쉬어줘도 중량이 많이 줄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