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섯 번째 UFC 파이터인 최두호(22, 구미MMA)의 데뷔전이 연기된다. 마카오 대회에는 결국 김동현과 남의철, 두 선수만 참가할 전망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108083806437

기대했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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