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를 만드는 것은 오랜 시간의 노력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좋은 글러브는 선수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글러브를 사용하는 선수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며 오랜 시간 숙력되어진 기술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는 장인의 노하우와 작업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10 [몬스터짐 MLB] 추신수 4타수 무안타 부진, 현지 해설은? file 밥뭇나 2014.05.08 6936
5309 [영상]오늘의 WORST (08.01) marine4801 2013.08.02 6918
5308 그레인키와 하퍼, 시대를 향한 돌격 [1] file 전수은 2015.07.23 6879
5307 [몬스터짐 MLB] 류현진 7이닝 2실점, 13승은 다음에, 현지해설? file 밥뭇나 2014.08.03 6839
5306 벨트레 '추가 만들어 주는 찬스가 좋다' (+레인저스 끝내기 장면 영상& 내용번역) 밥뭇나 2014.04.02 6837
5305 [몬스터짐 MLB] 추신수 200호 2루타, 현지 해설은? file 밥뭇나 2014.04.19 6836
5304 [몬스터짐 MLB] 맷 캠프가 매팅리의 문자를 무시한 사연은? [2] file 밥뭇나 2015.01.28 6793
5303 대구 신축야구장 최근사진 file 삼대오백 2014.05.13 6734
5302 MLB.com "강정호 계약 임박, 절반만 해줘도 20홈런 유격수" file 밥뭇나 2015.01.10 6628
5301 추신수의 영어 인터뷰 실력은? (영상 번역) 밥뭇나 2014.04.02 6623
5300 강정호 9호 현지해설 "3점포로 빚을 갚다" [1] file 밥뭇나 2015.08.10 6604
5299 강정호 현지 해설 "모든 관중을 침묵시킨 한방" [1] file 밥뭇나 2015.07.29 6595
5298 [영상] 두산 : 롯데 경기 하이라이트 (08.01) marine4801 2013.08.02 6560
5297 [몬스터짐 MLB] 현지 해설 '추, 받아 마땅할 대접을 받지못하는 대신....' [4] file 밥뭇나 2014.05.11 6548
5296 강정호 "이대형·정수빈, ML 오면 해밀턴 이상은 할 것" file 전수은 2015.06.26 6525
5295 8월 3차 게시판 우수 사용자 추첨 발표 [16] 2013.08.09 6519
5294 [뉴스] 목동에 뜬 크레용팝!! [3] 야동전문업로더 미리탱● 2013.08.06 6416
5293 [영상&사진] 태권소녀 태미!!! 시구 file 야동전문업로더 미리탱● 2013.08.19 6316
5292 유희관, 성공 포인트는 '포수 낯가림 극복' 삼대오백 2014.03.26 6296
5291 [몬스터짐 MLB] 강정호 현지해설 "한국에서 온 이 남자, 대단해" [1] file 밥뭇나 2015.04.30 6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