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다섯번째...인가요~ㅎㅎ

 

아까 다 쓰고 등록 못눌러서 싹 다 지워지더군요;; 좀 시간이 걸려서 다시 썼습니다.

 

ㅎㅎ오늘은 다이마티즈 사의 엘리트 웨이 후기입니다~ㅎㅎ

 

사진 상에 나와 있는 보충제들도 시간 되면 싹 다 쓰겠습니다. ㅎㅎㅎ

 

저번에 예고에서 엘리트 웨이를 먹어보고 놀랬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딴건 아니고 맛때문입니다;;

 

healthkoreaxx 라는 유명한 사이트에서 친구와 배송료를 반 나누면서 우연히 다이마티즈 상품을

 

보게 됐고 당시 세일기간이어서 다이마티즈 주력 프로틴이었던 엘리트 웨이를 사보게 됐습니다.

 

당시 후기에서 어떤 분이 플라스틱 맛[? 플라스틱 맛이 뭔맛일까 싶었지만 입에 플라스틱을 넣어보고 싶진 않았지요;]

 

같은 맛이 난다고 했었습니다. 같이 사는 친구는 먹어봤다고 나쁘지 않다길래 먹었는데

 

웬걸... 뭔가... 인공적인 듯한 느낌이 강한?

 

분말에 하얀 알갱이 같은게 보이는건 아미노산 조각들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누군가는 또 쓴맛이 좀 나는 것 같다 하고... 성분상은 나쁘지 않았고 다이마티즈도 유명한 회사라

 

걍 먹은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는 우유에 타먹은 기억만... 아무튼... 그래도 양은 많아서 제법 많이 먹은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당시 샀던 가격이 다시 나온다고 해도 재구매는;;; 모르겠습니다;

 

 

1. 보충제를 구매한 이유

-타사이트에서 친구와 공동구매중 가격이 저렴한 프로틴을 찾다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2. 해당제품 구매 목적

-벌크 아닌 근육에 단백질 주려고 샀습니다.

 

 

3. 맛에 대한 평가

-인공적인 맛이 좀 강했던 기억이 나네요. 초코맛이었는데 다시 구매하고 싶지는 않은...?

개인적은 느낌이라 호불호는 있겠지만.. 물론 좀 시간이 지난 후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4.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맛 자체는 좀 진했던것 같고 일반적인 프로틴이지만 wpi 성향이 강했다 생각했는데 우유에 타먹으면

은근 벌크 느낌도 나는 듯했습니다. 성분은 좋았단 거겠지요?

 

 

5.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맛때문에 점수는 3.5점. 구성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막퍼용으로는 괜찮을 듯하네요.

맛은 상관없다는 분이라면... 가격이 저렴하다면 말이지요.

 

덧. 다음에는 카제인으로 사진상 왼쪽의 MHP사의 프로볼릭 SR과 오른쪽의 옵티멈 카제인을 차례대로 올리겠습니다.

 

프로볼릭SR은 가장 초창기 접해봤던 카제인으로 옛날 생각이 나서 사봤고 옵티멈 카제인은 프로볼릭과 비교해보고

 

싶어서 같이 샀었습니다. 많이 적어서 올리고 싶은데 요즘 너무 시간이 없네요~

ㅎㅎ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