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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19:47

다녀왔습니다.

해성우

추천 수 1 댓글 25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네요...

휴~ 정말 슬프게 장례식 치르고 돌아왔습니다..

진짜 자주 찾아뵙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돌아가시기전 2주전 쯤에 할머니 뵙었는데

그 돌아가시는 날 곁에 못있었다는게... 한번 더 못 찾아뵈었다는게...정말 가슴 아프게 후회가 되었습니다..

이미 아무리 눈물 흘리고 후회 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네요...

공장장

반갑습니다.
부산광역시 사는 92년생입니다^^ 다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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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superhotdog 작성 글 보기

힘내세요 횽님. 명복을 빕니다.

2013. 12. 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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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nd 작성 글 보기

ㅠㅠㅠㅠㅠㅠ 슬픈날이네요

2013. 12. 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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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출입기자 작성 글 보기

R.I.P

2013. 12. 16 17:18

답글 달기 0추천
라뷰 작성 글 보기

화이팅하세요 !!기운!!

2013. 12. 16 16:01

답글 달기 0추천
알면서왜그래요 작성 글 보기

줄초상...이라는거 치뤄보니...뭐...처음느낌이 많이 희석되더군요..그래도....돌아가신분은...고인이고...남겨진 자식들은 죄인일뿐이죠...제대로 모시지 못한 죄인...

2013. 12. 16 10:04

답글 달기 0추천
해성우 작성 글 보기

공감합니다... 휴...

2013. 12. 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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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왜그래요 작성 글 보기

지난일은 지난일이고..이제 잘하시면 되요 ^^ 얼른 극복하시길 바랄께요.

2013. 12. 1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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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킴이 작성 글 보기

이런.ㅠㅠ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 12. 1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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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우 작성 글 보기

감사합니다!!

2013. 12. 16 11:23

답글 달기 0추천
LyotoMachida 작성 글 보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 12. 15 23:58

답글 달기 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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