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AN 조회 수 : 175

2022.05.15 11:45

 

년과 2021년의 우승자 고진영이 참가한다. 특히 고진영은 올해 우승을 차지할 경우 3연패가 된다.

3라운드를 마친 현재 호주의 이민지가 17언더파로 선두를 지켰으며, 전인지가 8언더파 공동 8위로 탑텐에 진입했다. 이어서 신지은, 최혜진이 7언더파 공동 12위, 고진영이 5언더파 공동 25위로 뒤를 따르고 있다.

사진=미국 뉴저지 홍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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