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선수가 스테로이드 적발되었는데 부모님이 먹는 보충제가 문제가 된게 아니냐며
그 선수가 먹고 있던 엑스텐드 개봉된 제품을 식약처에 검사 의뢰 사건 완결 떳네요
엑스텐드에는 미개봉 검사를 해본 결과 스테로이드 불검출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식약처에서 검사를 했으며 제조사에게 통보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꼭 문제 생기면 보충제 탓을 하는데 지들이 스스로 꽂아 놓고 경구제 먹고 해놓곤 괜히 죄없는
건강기능 식품 보충제 먹는 사람들 까지 피해를 주네요 이런 놈들 때문에 보충제가 스테로이드 인줄 아는 사람들이 생겨 나는 겁니다
뭐 당연한 결과이나 세계적인 운동 선수들 우리나라 격투기 선수들 운동 유튜버 운동 트레이너 보디빌더 전세계에서 다 시켜먹는 제품인데 나올리가 없다고 생각했으나 결과가 생각보다 느린 듯 하네요
언제나그렇듯 우리나라 운동 선수들 불법약물 걸리면 꼭 보충제 탓으로 돌리는데 그런 썅양아치 짓은 안했으면 합니다
집에 있는 건강기능 식품으로 분류되는 단백질보충제 마저 불법약물 아니냐 라고 오해 받는 그런 일이 스테로이드와 보충제를 구분 못하는 기레기들이나 운동 선수가 불법 약물 해서 죽어도 인정 안하고
보충제 먹어서 그런 거다 라고 하는 야구선수들 그런 양아치 놈들 때문에 충돌이 생기는 거라 생각 됩니다
뉴스 기사 보고 자료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