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정상적인 경로로 구할 수 없고 불법이라 생산하는 곳도 비위생적이고 부작용도 많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여유증, 공격성 증가, 간경화, 여드름 등 많은 부작용으로 인해서 위험하다는 것도 압니다.
보디빌더 선수라던가, 유명 휘트니스 선수, 일반인(제가 실제로 봤던 분들도 스테로이드 쓰는데)
물론 겉만 봐선 모르지만 정상인 마냥 멀쩡해보이더라구요.
최근에 운동지식에 대해서 넓힐겸 스테로이드 글들을 가끔 읽어보는데
글 중에서 "전문가나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은 크지 않다." 라고 하더라구요.
주위에 부작용으로 힘들어하는 분들 본적 있으신가요
여드름 난다는 사람은 봤지만 입원하거나 죽은 사람은 못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