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TO3k4n98ag
리치피아나가 말하길
로이더는 운동을 할 때 회복이 잘되고 펌핑만 해도 근육이 잘 발달하므로 반복을 많이 해서 펌핑하는 것에 집중하면서 운동을 하고 오버트레이닝은 없다.
하지만 내추럴에게는 오버트레이닝이라는게 있고 회복기간이 길다. 또한 펌핑보다는 고중량으로 근육을 찢는것에 중점을 두어 운동을 하라고 얘기를 하는데
즉 펌핑이 되는게 근육이 발달한다라고 받아들이기 보다는 펌핑은 단순히 운동을 할 때 중간부산물일뿐이고 고중량으로 근육에 통증을 느낄 수 있도록 운동을 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저중량이라는게 12회에서 15회정도 할 수 있는게 저중량을 의미하는거고 고중량은 4회나 6회기준을 말하는건가요. 12회에서 15회정도 해도 가슴같은 경우는 불타고 죽을 거 같은데 이건 고중량 운동보다 의미가 없다고 받아들여도 되는건가요?
로이드를 할건 아니지만 참 이게 신기하긴 하네요. 누가 발명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