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별 말이 없는 두 사람





기가 참




아빠의 눈물을 알고 있는 딸




ㅋㅋ 다 보고 있었음






아닌척 하시긴 ㅋ









ㅠㅜㅜ



 
끝은 항상 농담으로 마무리 하는 아빠 ㅋ






배를 통통치며 마음이 안 좋았다고 걱정하는 딸 ㅋ





좋아하지 않는 척 ~





난 기쁘지 않다, 기쁘지 않다, 기쁘지 않다...




또, 뭔가 있나 봄




츤데레 돋음 ㅋ



???

































뻔한 인사는 오글거려 하는 창녕 조씨 ㅋㅋㅋ




바로 표현하지 못한 거에 대한 미안함은 있음 ㅋ




그런 아빠의 모습도 이해해주는 딸



조금씩 마음을 열고 표현하는 부녀



일단 노곤하니 눈 좀 붙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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