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 카페에서 활동하시는 비토 벨포트님이 쓰신 칼럼입니다.

운동관련해서 좋은 글이 많아서 가져와봤습니다^^

오늘 적어 보는 내용이 어떻게 보면 초급자와 중급자의 경계가 되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운동을 시작 하면서 처음엔 중량에 대한 기준을 운동의 우열을 가리게 되다가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면서 중량을 흡수하는 고립력으로 초점이 바뀝니다.

(그것도 여기 저기 좋은 고수님들이 자세히 설명들을 해주시니 아시지만 혼자 운동 하니는 분들은 여전히 중량과 자세의 구분을 모르고 계시죠)

 

지금 하고 싶은 말도.."자세를 위한 동작"과 "자세를 만들어 버리는 동작"의 다른점을 설명 드릴까 합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각각 5 번씩의 반복을 두가지 방식으로 시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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