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학생인지라 평소에는 단백질보충제와 포도당가루정도만 섭취하다가
돈이 좀 생기게 되어 그동안 사고싶었던 제품들 구입했습니다 ㅎㅎㅎㅎ
위 사진이 제가 산 제품들입니다.
<킬잇: 푸르트 펀치>
옵티멈 부스터 유통기한이 7월까지란 말에
당분간은 사은품으로 온 옵티멈 부스터를 섭취할 것 같습니다
<데오드란트>
몸에 열이 많은지라 땀도 많은 편입니다..
특히 겨터파크....
제품설명과 우수님 후기에 발한억제기능이 있다고 해서 사긴했는데
완전 땀을 억제하진 못하는 것 같네요
땀 나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은은한 향이 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엑텐: 레몬 라임>
풀림도 좋고 맛도 좋네요
색감도 이쁜 것이 맘에듭니다
<NOW 글루타민>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기도 하고
근육들의 피로도가 좀 쌓이는 느낌도 들어서 구매해봤습니다
기상직후에 먹을 예정입니다
<NOW 유산균제품>
선천적으로 장이 약해서 매일 묽은 변을 눕니다ㅠㅠ
그래서 살도 안찌네요
우수님이 파란색 유산균 제품을 추천하셨지만 가격때문에
나우사껄로 택하게 됐습니다
좀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위 사진은 사은품으로 온 제품들이네요
티셔츠나 쉐이커를 좀 기대했기에
조금 아쉽네요...ㅎㅎ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제품들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크레아틴도 구매하려 했으나
일단 킬잇을 당분간 먹을 것이기 때문에 담번에 사려고 합니다 ㅎㅎ
그리고 곧 단백질 보충제도 떨어져가는데
머밀이랑 성풍wpi 구입해서 먹어보려구요
모두 득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