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4 20:37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일 방청권 당첨되신 분들께는 일괄적으로 당첨 메일이 발송되었으니 신청하신 메일주소 확인 부탁드립니다.
올스타 클래식 체육관 단체 입장권 당첨자 발표
별도로 해당 게시물에 당첨자 명단 첨부하였으니 첨부파일 받으셔서 ctrl+F 로 명단 확인이 가능합니다.
당첨자 분들은 방문시 아래 사항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1. 대회 일시: 2014년 7월 5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2. 대회 장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94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대중교통 : 6호선 한강진 2번출구와 3번출구 사이 지하철역 연결통로 이용
찾아오는 길 안내 http://news.monsterzym.com/allstar_livetalk/1849104
* 주차장 이용이 불가능 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3. 입장권 배부: 오후 5시~ 6시 30분까지 티켓박스에서 입장권 배부 (입장은 7시 부터 가능합니다.)
4. 입장권 수령 방법:
- 몬스터짐에서 받으신 이메일을 스마트폰으로 현장에서 확인(신청메일주소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 수령하신 메일주소가 노출되도록 프린트하신 종이 확인 후 발매(동승자 포함)
- 방청권 신청하신 메일과 함께 신청자 이름이 확인되어야 입장권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5. 공연장 입장시작: 오후 7시부터 착석 (단, 현장 상황에 따라 시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좌석이 지정석이 아닌 관계로 일행이 있을 경우 따로 오시면 같이 착석하기가 어려우니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티켓박스에서 입장권을 미리 받으시고 일행이 오시길 기다렸다가 공연장을 같이 들어가시길 권장합니다.
6. 메일로 받으신 방청 당첨 메일의 경우 양도가 불가능합니다.
*온라인 생중계
경기 당일 오후 8시부터 몬스터짐 사이트를 통해 웹과 모바일로 동시 실시간 라이브 중계합니다.
(news.monsterzym.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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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몬스터짐입니다.
해당 페이지는 개인 방청권 신청을 위한 페이지입니다.
체육관 단체 관람신청, 프레스석 신청은 아래링크에서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news.monsterzym.com/allstar_livetalk/1902077 체육관 단체 관람 신청
http://news.monsterzym.com/allstar_livetalk/1906832 프레스석 신청
대회 당일 안전상의 문제로 부득이 하게 현장 방청 인원을 제한할 예정입니다. 방청권은 전액 무료이오니 아래의 내용에 따라 방청권을 신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방청권에 선정되신 분들께 개별적으로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대회 당일 입장시 선착순으로 좌석에 착석하시면 되며, 방청권이 없으실 경우 공석이 있을 경우에 한해서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수용가능 인원을 초과할 경우 안정상의 문제로 부득이 현장 입장이 제한 될 수 도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방청권 신청 방법>
이 페이지에 댓글로 방청 사연과 함께 방청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내용에는:
- 방청권을 받으실 분의 성함: 1인 2매 지급
(입장시 이름 확인을 할 예정이므로 이름을 반드시 써주셔야 합니다.)
- 방청권 당첨 메일은 몬스터짐 회원가입시 사용한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별도 기입시 해당 메일로 발송)
*방청을 해야할 사연을 성의껏 남겨주시는 경우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
*6월 30일(월) 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방청 당첨 발표는 7월1일(화) 오후 6시입니다.
<행사 개요>
몬스터짐, 2014 올스타 클래식
- 온라인 생중계 예정
- 출연진
대한민국 최고의 보디빌더들과 비키니 선수.
- 중계진
성승헌, 박은지
- 일 시
7월 5일 오후 7시부터 시작
* 입장 가능시간 추후 공지
- 장 소
주 소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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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스쿼트
2014.06.26 23:56
웨이트로 삶의 재미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잇는 양현준 입니다.
운동하며 하루하루 재미잇고 보람차게 보내고잇습니다
제가 다니는 체육관 선생님께서 보기 힘든 분들이 한자리에 나온다며
꼭 보러오라는 말씀듣고 신청해봅니다 -
CrossfiTY
2014.06.26 23:43
안녕하세요!
2014 올스타 클래식이 너무 보고싶어서
이렇게 방청신청을 쓰게 된 최태연입니다.
저는 운동 종사자는 아니지만
그 누구보다 운동에 관심이 많고
운동의 즐거움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스타 클래식은 저와 같은 사람들이 모이는 즐거운 축제같은 곳!
김인영 선수와 김종옥선수 가 제 지인인데 지인들 응원도 하고싶고
이 대회를 준비하느라 피땀흘렸을 다른 선수들과
저와 같이 운동을 사랑하는 관객들의 열기와 땀을 통해서 자극받아
더 열심히 운동하고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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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카오스
2014.06.26 23:16
안녕하십니까 전권호입니다.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운동에 대해 알아갈수록
정확한 자세 방법등등 의문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럴때마다 이번에 출전하시는 많은 보디빌딩 선수분들의
글을 읽고 영상도 보며 운동에 대해 많은점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지금도 비록 많은것이 부족하지만 매번 영상과 글로 사진으로만
접하던 분들을 실제로 보고 느끼며 제 자신이 루즈해졌을때 한번더
잡을수 있는 크나큰 계기가 되고싶습니다.
이런 크나큰 대회를 실제로 볼수 있게 된다면 크나큰
영광입니다, 꼭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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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body
2014.06.26 23:09
안녕하세요.
저는 보디빌딩 선수가 아닙니다. 이 쪽 길의 취업 준비생 입니다.
생각만하고 많은 실천을 못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운동에 매력을 느껴 헬스장을 끊고 열심히 하다가
작년 여름 교통사고로 인해 1년 가까이 운동을 못하고 운동을 한다해도 다리운동 밖에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남성미 하면 보디빌딩 아니겠습니까
포기 할 수 없어 다리운동이라도 열심히 하고 있는 중 입니다.
눈으로도 보고 다시한번 열심히 하고자 그 마음을 일깨우고 싶어
올스타 클래식 대회 방청권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꼭 가서 제가 존경하는 선수의 응원과 제가 다시 이 운동에 대해 각성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메일: lsy759@naver.com (이상윤) -
풍노
2014.06.26 22:27
안녕하세요. 홍영일입니다.
운동을 해선 안된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지도 어언 10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세번의 대수술을 받으며 그만 포기하고 싶었던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운동의 끈을 놓지 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187cm 63kg에서 이제는 85kg라는 나름 준수한 몸을 가지게 되었네요. 꾸준히 운동을 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몸이지만, 그래도 과거에 비해 발전한 저의 몸을 느낄 때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체격좋다는 소리를 들을 때면 세상에 불가능은 없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사실 보디빌딩이나 피트니스 대회를 관람하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굴뚝 같았지만, 맘껏 운동할 수 없는 스스로의 현실에, 너무나 멋진 선수분들의 몸을 보며 불행해지면 어쩌나 걱정하며 애써 피해왔던 거 같네요. 하지만 이제는 당당히 마주하고 싶습니다. 제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번 올스타 클래식에서 그들의 열정과 그들이 흘린 땀에 진심어린 박수를 힘껏 쳐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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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자넨가
2014.06.26 22:22
안녕하세요 김종진이라고 합니다
헬스를 처음 시작 한건 고등학교 때니깐 한 20년동안 헬스를 한건 같구요
처음에는 헬스를 좋아해서 트레이너를 시작 했고 그러다가 운동처방 과 스포츠 재활에 관심을 가져서 체육학 석사를 마치고 척추관절 병원의 스포츠 재활센터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이 직업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된게 헬스이고 보디빌딩 입니다 요즘에는 건강한 분들보다는 어딘가 불편한 분들을 치료 하고 운동을 시키고 있지만 꾸준히 보디빌딩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퇴근 후 열심히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주 이번에 올스타 클래식 대회가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최고라고 하는 보디빌더 분들이 다 나오시는 이번 대회 꼭 보고 싶습니다 ^^
꼭 방청권 보내 주세요 ^^
그럼 수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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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2
2014.06.26 21:11
안녕하세요
운동에 관심을갖고 피트니스 선수들을 보며 꿈을키워가는
황일중이라합니다..
같이운동하는 친구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될것같아서
이렇게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꼭 훌륭하신 선수들의 무대 볼수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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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5468
2014.06.26 20:51
안녕하세요 이종석(연예인아님)입니다.
전역하고 나서 친구랑 같이 헬스클럽에 등록하게되어서
이것저것 인터넷을 뒤지면서 운동정보도 알아보고 하다가
우연히 올스타클래식이라는 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전역후 무기력하게 살고있는데 친구랑 좋은 추억거리 하나
만들고 싶은 마음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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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듬이
2014.06.26 20:48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몸을 만들어가면서 슬럼프아닌 슬럼프를 겪고 있습니다
자극을 줄려고 운동순서도 바꾸어보고 몇일씩 쉬다가 운동을 가보기도 하고 길을 가다가도 괜히 힘 한번 더 주게 되고 그런..
열심이 해야 하는데,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몸이 밉기도 합니다
이번 기회에 직접 가서 보고 마음좀 다시 다 잡고 자극좀 제대로 받아서 열심이 운동 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직접 보는거와 영상으로 보는 거에는 차이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극좀 받을수 있게 꼭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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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_hyungu1945
2014.06.26 20:41
안녕하세요 몬스터짐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있는 강현구라고합니다
매번 미스터 올림피아를 보면서
왜 우리나라는 보디빌딩이 즐기는 문화가 되지 못할까
란 궁금증을 항상 달고 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이런 큰 무대가 생겼다는것에
흥분을 감출수가 없네요
보디빌딩 매니아로서 앞으로 이런 문화가 계속 퍼져서
보디빌딩 신흥 강대국으로 우리나라가 입지를 굳혔음 하는 바램입니다
제 여자친구 또한 이쪽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큰무대를 볼수있는 영광을 주셨음 감사합니다
hyungu1945@naver.com 두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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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소띠
2014.06.26 20:33
광명에 사는 42살 김 호상 이라고 합니다.
보디빌딩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우리나라 최고의 몸들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
여자친구도 보고싶어하니 저에게도 꼭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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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범
2014.06.26 19:45
안녕하세요. 트레이너 강 석 입니다.
경찰공무원 준비를 하던 멸치남이였는데 실기를 준비를 위해서 우연히 헬스장에 등록하여 운동을 하게되었는데 좋은 트레이너 형님을 만나서 운동을 배우면서 하다보니 아직 부족한게 많지만 트레이너로 일을 하면서 올해 첫 보디빌딩 시합 출전도 하였습니다. 부족한게 많아서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좋은 경험을 해서 기분은 좋네요. 앞으로도 보디빌딩에 대해 도전은 계속 하고 싶습니다.
그러기에 올스타 클래식에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보디빌딩 선수들을 직접 보고 자극을 받아서 좀더 보디빌딩계로 나아가는데 도움을 얻고, 좋아하는 선수분들을 실제로 보고 응원하고자 신청합니다.
(서두가 길어서 죄송합니다. 꼭 가고싶다보니 횡설수설 하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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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chehf
2014.06.26 19:11
안녕하세요 트레이너 박초원입니다.
2014 올스타 클래식
보디빌딩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보디빌딩을 한다면 꼭 가야만 하는 대회이지요~
꼭 가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몬스터짐!!! 화이팅!!!
pcw-diary@hanmail.net 꼭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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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eungmin
2014.06.26 18:38
안녕하세요
강승민 이락고 합니다 .
이런 좋은 축제가 있어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
예전부터 꼭 가고싶었는데 방청권 때문에 어찌할까했는데
이렇게 올라오네요.
이번에 레전드 보디빌딩 선수들 꼭 눈으로 보고싶습니다
당첨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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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
2014.06.26 17:57
안녕하세요 25살 서울에 사는 이재상입니다
입장권 신청 소식을 늦게 알아서 지금 써도 될지 모르겠네요...
대학교 입학 전까지 100kg에 육박하는 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운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을 느낍니다
이제 완전히 제 일부분이 된 운동인데
올스타 클래식을 보며 더욱 자극받고
이를 통해 발전할 기회를 얻고자합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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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 Soo Jang
2014.06.26 17:34
불혹을 2년 앞두고 보디빌더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강력한 자극과 동기부여를 받고 싶습니다. 초대권을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계수 배상. jangkyesoo@gmail.com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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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룹
2014.06.26 17:24
헬스장 다니면서 웨이트에 빠져지낸게
벌써 15년입니다
이런 멋진 대회를 준비하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현장에서 박수 칠 기회 주신다면 더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
강 원석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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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나
2014.06.26 17:22
안녕하세요 25살 서울에 살고있는 이연아입니다.
제 소중한 친구가 운동을 정말 미친듯이 좋아하는데 한달후에 이민을 갑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이곳에 꼭 가고싶어합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추억 쌓고자신청합니다. 꼭 뽑아주세요..
저는 홍혜린선수 김인영선수 팬이구 제 친구는 강경원선수 오성민선수 열혈한 팬 입니다!! 저와 제친구한테 인생에 터닝점이 될수도 있다고봐요 몬스터짐 사랑합니다
godgod217@naver.com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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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이되고싶어요...
2014.06.26 17:09
소방공무원 준비하고 있는 휴학생입니다!
항상 웨이트를 즐겨했고 친구랑 4년동안 열심히 즐기면서 여러가지도 배우면서 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체대쪽으로 가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이런경기 이런기회가 있으면 한번 직접가서 보고 좋은 경험하고 싶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마침 기회가 와서 신청 올려봅니다
운동 언제나 즐겨하지만 새로운 경험과 자극을 받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미흡하지만 신청올려봅니다!
이메일: wlsdn5114@naver.com추천: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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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석
2014.06.26 17:08
저는 34살 이승석입니다. 두달 전, 제 여자친구가 헬스트레이너로 첫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전혀 다른 일을 해오다 시작하는 것이니만큼 고충도 많고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보디빌딩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더군요. 그런 여자친구에게 값진 선물을 해주고 싶습니다. 아마 좋은 자극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새 일적인 부분 외에도 힘든 일이 많았는데... 꼭 당첨되서 함께 보러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자친구가 많이 기뻐할 것 같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topyouop@hanmail.net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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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monster
2014.06.26 16:54
안녕하세요 . 제주도에서 더큰 세상을 보기 위해
올스타클래식 방청권 신청 하는 황충만 입니다.
제주도 서귀포 에서 헬스클럽 팀장을 맡고 있는 황충만이라고 합니다.
김준호 선생님의 강의도 들으러 가서 뵌적도 있고
이번 26회 미스터제주에서 남경윤 선수님도 뵌적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런 스타보디빌딩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런 제가 생각하던 올스타 클래식 이라는 퍼포먼스대회가
개최를 한다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
제주도에서 더 큰세상의 그리고 스타보디빌딩 선수들의 모습들을
제눈으로 생생히 각인 시키고 싶어서
올스타 클래식 방청권을 신청합니다 ...
꼭 부탁드립니다. 비행기 예매도 완료 하였습니다.
방청권 꼭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 manimani55@naver.com 황충만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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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0608
2014.06.26 16:32
안녕하세요저는 점점 살이 쪄가고 있는 40살 남자입니다20대, 30대 초반만 하더라도 몸나쁘다는 소리는 안듣고 살았는데.......살을 빼려고 운동도 하고 약도 먹고 노력은 많이 하지만 항상 의지가 부족해서 실패하고 있습니다
허리사이즈는 6개월에 1인치 씩 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하고 이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건강해질 수 있는 자극이 필요합니다 의지가 필요합니다뼈를 깎는 고통을 이길수 있게 여러 트레이너쌤들의 모습을 보며 향후 제 미래의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방청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 배대혁
메일은 가입시 입력한데로 부탁드립니다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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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니
2014.06.26 16:31
안녕하세요. 현재 트레이너를 하고 있는 김동건 입니다.
올스타 우리나라에서 제일로 알아주는 선수들의 좋은 몸매를 보고 그걸로 인해 자극을 받아서 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그걸 보고 회원을 지도 하려고 합니다. 올스타 클래식을 눈으로 보고 그걸 이용해서 더욱더 발전 하고 인생에 목표를 다시 한번 제정비 하려고 합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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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끈
2014.06.26 16:25
안녕하세요. 27살에 체육대를 다니는 권준호입니다.
제가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잦은 회식 등으로
인해서 살이 많이 찌게 되어서 처음으로 헬스장에 등록을 하고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살만 조금 빼려고 시작한 운동이 너무 재밌고 서서히 변화하는 제 모습을 보고 긍정적인 힘을
받아 인생에 일부가 되어 직장생활을 하면서 입시 준비해서 체육대학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전문적으로 배우다 보니 끝이 없고 보디빌딩이란 운동이 유독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치열한 운동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대회에 나오시는 분들은 자기와의 싸움에서 항상 지지않으려 노력하시는 훌륭한분들이 모이는 자리에관전할 수 있는 자체가 저에게는 큰 영광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 졸업 후 이쪽일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 있을 대회준비도 하고 제 자신을 조금 더 채찍질 하고 싶어 정점에
계신분들이 모이는 이 대회를 관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이렇게 방청 신청을 하게 됩니다.메일 :junok0214@naver.com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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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가
2014.06.26 16:16
안녕하세요. 올해 27살 인천사는 송현섭 입니다.
운동은 어렷을 적부터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살찌려는 목적으로 시작하게 된것이 점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어 이렇게 클래식 대회 방청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학교도 다니고 아르바이트도 하다보니 운동은 잘 못하고 선수들 보면서 대리 만족 만 하고 있네요 ..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마음에 다시 한번 운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평상시에 보디빌딩 선수들의 블로그를 통해서나 볼 수 있는 선수들을 실제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렘는 맘이 큽니다. 꼭 방청할 수 있게 해주세요! 이메일은 songaman2@naver.com 입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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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s2
2014.06.26 16:15
안녕하세요 현제 서울에서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송영호입니다.
저는 원래 택견이라는 운동을 하다가 부상으로 인해서 6년전에 재활겸 헬스에 입문하게 되어 현재는 직업으로 이쪽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쪽일을 하다보니 우리나라 최고의 보디빌더 분들을 너무 좋아 하고 있고
동경 하고있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신청인: 송영호
이메일 : idsong09@nate.com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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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혁
2014.06.26 16:08
안녕하세요 강지혁입니다.
저는 이 올스타클래식에 방청권을 획득하고싶습니다.
군인이었던 시절에 몸관리를 위해서 헬스를 조금 해봤습니다. 제대로된 운동이아니었기 때문에 중량이 쉽게 늘지도않았고 자극도 어떻게 받는지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가 헬스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해 저에게도 잘 알려줬습니다. 헬승 매력에 빠지기시작하였고 전역하고 헬스장을 끊어 다니게되었습니다. 헬스를 하면서 느낀점은 무거운 중량을 들면서 더더욱 재미를 느꼈습니다.
현재는 그렇게 헬스를 잘한다. 오래했다. 알만큼 안다. 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꾸준히 하고있기때문에 언젠가는 위의말을 사람들에게 전할 것입니다. 아직은 덩치들을 보며 의지를 불태우지만 후에는 당치가되어서 부러움을 사고싶습니다.
가치없는 것은 없다고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이보기에는 그저 마른사람일 뿐이지만 제 자신이 거울을 보며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를 할때 만큼은 제자신이 멋집니다.
성실하게 헬스를 하다보면 제 팔도 굵어지고 허벅지도 탄탄해질거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헬스장을 갑니다.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지혁 rkdrudehd763@naver.com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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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ㄲ
2014.06.26 16:00
안녕하세요 김남균입니다.
몬짐에 가입한지 벌써 3년이 되었네요
그냥 호기심에 군대에서 시작한 운동이 몬짐에서 좋은 인맥도 만들고 저에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눈이 높아지다보니 대회에 나가는 선수들의 몸을 보며 자극도 받고 싶고 몬짐에서 자주 만나는 형님들과 함께 만나서 좋아하는 선수들 응원도 하고 싶습니다.
방청권 꼭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은 가입시 이메일로 보내주신다고 하니 안적겠습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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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night09
2014.06.26 15:56
안녕하세요 김호식입니다.
다이어트로 시작한 헬스가 이제는 취미가 되어 너무 잼있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관심이 많아져서 몬스터 짐에도 가입 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정보도
많이 얻고 있습니다. 평소 동경하던 실제 선수들의 모습을 현장에서 간절히
보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모든 선수분들 대회날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메일은 mknight09@naver.com 입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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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10516182
2014.06.26 15:45
이현아 김재욱 지인입니다 꽃다발과 응원하려고 합니다 티켓부탁드립니다
더운데 고생많으십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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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athia
2014.06.26 15:18
안녕하십니까. 제 이름은 조병진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이기기 힘든 것이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데, 꾸준하고 성실하게 운동하셔서 멋진 몸 만드시는 선수분들은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것 같습니다. 최고의 선수분들이 모여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게 될 이번 올스타클래식이 정말 기대됩니다. 가능하다면 꼭 현장에서 생생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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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보이
2014.06.26 15:10
정아름 선수의 지인, 정상우입니다....
우승 꽃다발 전해주러 꼭 입장해야 합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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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핀
2014.06.26 14:56
안녕하세요~~^^
평생..28년을 다이어트와 전쟁중인..여자입니다ㅠ
PT에 한약에. 양약까지....시도해보지않은. 방법이 없을 정도로 많이해봤어요...
그러다 작년,
정아름 트레이너님이 했던 라이프글램콘서트에 갔다가.....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그런 뭔가 깨달음을 얻고....
그후로는 천천히 저만의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어요
아직도 시행착오를 겪고있고...힘들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힘냅니다!!
제가 이렇게 많이 바뀌게 된데에는 주변에 좋은 트레이너선생님들의 도움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냉철한 조언 많이 해주셨던 정아름 트레이너님 응원하러 그리고 뼈를 깎는 고통을(?) 느끼며 이 대회를 준비하셨을 다른 여러 트레이너쌤들 선수들 응원하러 꼭!!가고싶습니다~~~
방청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 서혜경
메일은 가입시 입력한데로 보내주세요♥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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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맨
2014.06.26 14:49
정아름 선수의 팬이며 페북친구 입니다.
정아름 선수 뿐 아니라 다양한 선수들의 참여를 보고 싶고, 공연을 보고나서 저도 자극받아서 운동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저두 30대 중반으로서 20대때의 날렵한 몸매를 다시 찾고 싶네요. 아무리 식단조절 하고 운동하고 해도 제대로 배우지 않아 계속 요요가 오고 살이 더 불어나네요. 참 꾸준히 운동하시는 분들은 존경스럽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는 seajin80@gmail.com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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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
2014.06.26 14:40
안녕하세요. 이 대회 무척이나 참관하고 싶은 윤아름이라고 합니다. 피트니스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고 스스로 운동을 하면서도 언젠가는 꼭 피트니스대회를 나가리라 다짐한지도 몇 년째네요. 보디빌딩 및 다른 종목에 대한 대회가 꽤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사진으로만 또는 짧은 영상으로만 보기만 했어요. 대회 날짜를 알고있었지만일에 치여 놓치기 일쑤였구요. 이 날 직접 관람을 하며 무대에 오른 선수들과 같은 긴장과 설렘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또 이 날을 터닝포인트 삼아 또 다른 제 삶의 지표 중 하나를 그려보고 싶어요. 부디 꼭 참관할수있길 기대합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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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o2
2014.06.26 14:37
안녕하세요 오성민형 제자이자 동생 김태훈입니다 .
매일 팬으로서 롤모델로 생각하고 눈팅만하다가 도저히 안되겟다고 생각들어서 작년 부터 통영에서 올라와 성민이형에게 배워야겟다고 무작정가서 시작해서 작년부터 올스타 클래식까지 시합준비를 파트너로서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하루 하루 같이 운동 하면서 제가 느낀점은 하루를 쉬지않고 열시간 이상 운동하면서 짜증낸적도 없으시고 오히려 선후배 팬분들을 하나하나 챙기시는 모습과 끈기와 인내를 보면서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지고 배울점이 너무나도 많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시합때마다 차로 태워주시고 탄을 바르고 같이 펌핑하는 이런 하나하나가 저에게는든든한 지원자이자 스승님 그리고 형이고 저도 같이 시합준비하면서 성장하고 배우면서 저도 나중에는 형시합때 도와드릴수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고 제가 성민이형이 미스터 코리아 나갈때 옆에서 서폿하고 펌핌을 도와주면서 또 하나 느낀점은 정말 시합준비를 위해서 도와주시는 주위분들 너무 고맙게 여겨 지고 형이 제시합때마다 얼마나 고생하셨으까 생각과 같이 시합준비와 운동을 같이 하면서 값진 경험과 보디딜빙 이라는 운동이 혼자서는 진짜 힘든운동이고 옆에도와주시는 사람들과 서로서로 힘들때 같이 이겨내는 파트너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성민형의 올스타클래식을 위해서 같이 운동파트너를 하고 있는 제자이자 동생으로서 형이 그동안 노력했던 모습과 열정을 보기위해서
올스타 클래식 입장권을 신청합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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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2014.06.26 14:28
안녕하십니까? 운동에 살고 운동에 죽는 박영준 입니다!
허리 디스크 때문에 제 삶은 고통의 연속 이었습니다.
하지만 재활 트레이닝을 하면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에 빠저서 지금은 허리가 완치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목표는 열심히 운동 해서 더 좋은 몸을 만들것입니다.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나라 정상에 계신분들 포징을 직접보고 자극제가
되어 더 열심히 해보고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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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win25
2014.06.26 14:23
안녕하세요 20대 청년 조성진이라고 합니다.
우선 이런 좋은 대회를 개최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헬스장에 다니면서 보디빌딩에 관심이 생기고, 그러다 보니 보디빌딩선수는
물론 피트니스 모델분들에게도 관심이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특히나 음식조절을 잘 못 하는 저로써는 대회를 위해 힘든 운동은 물론,
음식을 참으시는 선수들을 보며 존경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보디빌딩을 좋아하고, 피트니스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대회에 참가하시는 분들의 명단만 보고도 가슴이 뛸 것입니다.
갠적으로 좋아하는 김준호선수와 강경원선수 황철순선수등의 남성선수들과
여성의 아름다움에 건강미까지 겸비하신 정아름선수 고민수선수 권도예선수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니 , 신청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부디 제발 제일 뒷자리라도 관람을 하고 싶습니다!
몬스터짐 화이팅!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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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그임
2014.06.26 14:14
대한민국 보디빌딩의 전설인분들이 나오는데 보고싶은것보다 큰이유는 없는거같습니다 꼭보고싶습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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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근질
2014.06.26 14:05
4년 전 대학 시절, 태권도를 하면서 같이 배우게 된 웨이트 트레이닝...
웨이트 트레이닝은 저에게 너무나도 매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좋아하던 모든 것들을 포기할 만큼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 동안 목숨 걸고 하던 태권도를 미련 없이 그만두고 보디빌더의 길을 걷게 될 만큼...
매일 매일 힘들고 고된 일상 속에서도 웨이트 트레이닝 만큼은 저에게 참 귀한 시간이 되주었습니다.
그 동안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많은 선수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접하면서 쉽지 않은 길이라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을 너무나도 멀고 배워야 할 것도 너무나도 많지만 이 길을 계속 가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없었던 최정상들의 시합... 저에게는 너무나도 꿈과 같은 무대입니다. 비록 제가 직접 참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전율을... 단 한 번이라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저 무대에 서길 간절히 기도하며... 신청합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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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oimae
2014.06.26 13:58
35세 김영훈입니다.
저의 몸을 변화를 즐기기 시작한지 3년이 되었습니다.
몇번의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마지막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운동에 임했고,
지금은 즐기면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기에 생각했던 목표는 달성 해서 그런지,
다시 한번 더 큰 목표 설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연히 올스타 클래식 포스터를 보게되었고,
잊고 지냈던 중,고등학교 동창인 강동근을 보구 깜짝 놀랐습니다.
달리기를 잘하고, 운동을 좋아했던 친구였는데,
이 정도로 멋지게 성장해 있다니...
피가 끓어 오르더군요...
좋은 자극제가 된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올스타클래식 참관하여,
강력한 동기부여를 하고 싶습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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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wjdgus8
2014.06.26 13:55
제 와이프가 강경원선수의 열혈한 팬입니다.
임신축하 선물로 강경원 선수의 멋진 포징공연 보여주고 싶네요
rlawjdgus8@naver.com
김정현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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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y
2014.06.26 13:53
안녕하세요. 단국대학교 보디빌딩부 재학중인 신지수입니다.
보디빌딩대회를 보며 항상 자극받으며 운동하는데 이번 올스타 클래식에
존경하는 선수분들이 다 나오는걸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발전하는 보디빌딩의 시작을, 존경하는 선수분들의 노력과 열정을
제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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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2014.06.26 13:45
안녕하세요 최현하입니다.
저는 평소 운동을 좋아하며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몬스터짐에서 운동정보를 많이 얻기도 하였습니다.
운동방법과 식단 또는 보충제 등에 대하여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운동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지 않는 저는 체질이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라
반복된 다이어트로 몸은 점점 더 망가졌습니다.
역시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을 만들려면 운동밖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하고
매일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동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블로그를 통해 여러 운동 선수들을
접하게 되었고 이번에 나오는 선수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운동하는 동생과 함께 직접 방문하여 응원도하고
저또한 다이어트와 운동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습니다.
매번 사진과 인터넷 상으로만 접하던 선수들을 직접 생생하게 보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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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보디빌딩
2014.06.26 13:29
안녕하닙니까 단국대학교 보디빌딩부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 롤모델인 선수분들이 다나오시는 올스타클래식을 보고 저의 앞날에 큰 자극제가 되었으면합니다
이런 행사를 놓치면 땅을치고 후회할거같습니다ㅜㅜ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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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버거
2014.06.26 13:22
안녕하세요 운동을 좋아하는 배해성입니다.
어릴적 부터 마른몸이 컴플렉스였던 제가 5년정도의 꾸준한 운동결과 보통인의 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운동에 슬슬 흥미가 떨어지고 있던차에 이런 대회가 있는 것을 보고 여러 선수들의 노력의 결과를 보고 더 큰
동기부여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와도 같이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운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이런 좋은 대회를
같이 관람하여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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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세
2014.06.26 13:07
안녕하세요^^
직장인으로 취미로 운동을 시작해서 지금 누구보다
열정넘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멋진 대회를 놓치기 너무 아까운거 같습니다.
멋진분들의 모습을 보고 신선한 자극을 받고 오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정종세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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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호떡만두
2014.06.26 12:47
안녕하세요
운동을 사랑하는 남자 조혁수입니다
어릴때는 축구,수영,자전거타기를 즐겨했었는데
성인이 되어서 보디빌딩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아직 보디빌딩이라는 운동을 시작한지 3년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항상 선수들 대회에가서 직접 경기를 보고 싶은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올스타클래식이라는 대회를 알게 되어서 꼭 직접가서
선수들의 열정과 열기를 몸으로 느껴보고 오고싶습니다
앞으로 보디빌딩 이라는 운동을 계속하게될 저에게 많은 동기부여와
자극이 될것같고 선수들의 멋진 몸을 꼭 눈앞에서 직접 보고 싶습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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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nolee
2014.06.26 12:40
안녕하세요. 운동좋아하는 이근호입니다.
매일 운동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데 일에 벅차 내일로 운동을 미루네요.
올스타클래식을 통해 다시한번 자극을 받고 운동을 열심히 하게되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합니다.
꼭가고싶습니다. egnolee@gmail.com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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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wn
2014.06.26 12:39
안녕하세요 이주란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 입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시작한 운동이 요즘 제 삶의 또다른 활력소입니다. 학교에서 헐크 여교사로 통하고 있는 저는 내년에는 대회에 한 번 나가보고자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아무래도 여교사라고하면 전형적인 이미지가 여리여리 한 여자이지만 저는 헐크네요. 꼭 참석하여 선수들의 모습을 직접 보고 자극 받고 싶습니다.
이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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