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마른몸이 좋아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웨이트근처엔 얼씬도안하다가


 헬스장 끄너도 제대로해보려다가 런닝머신으로 가는 악순환


 그리고 EMS 트레이닝을 받앗을때 정확한 자세와 운동법은 하나도 안알려주고 개판


 지금 다니는 피티샵에선 굉장히 만족하내요 운동을 배울때 뭔가 자세가 이상하면 내가 어떻게 잘못한행동을 하는지 알아서 바로


 잡아주고 그거 수정하려고 하는 제 모습이 잼잇네요 오늘도 직장에서 퇴근정리하다가 개인컵으로 사레레 연습하니 동료들이 이상하게..


 처다봄.....


 항상 피티받으로가는길이 즐겁고 일이 피곤해도 센터가면 힘이나고 ㅋㅋ 다시 출근할때 되면 무기력해지만


 삶의 활력소같습니닼ㅋㅋ 가는도중 날씨는 최악이지만 아침에가도 땀이한바가지 -_-~ 


 혹시라도 운동 처음시작하는분들 피티한번받아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생각됩니다 돈아깝다는 생각 전혀안드내요


 몬짐분들처럼 굇수가 될순없지만 여사님들정도는 ... 이겨보고싶습니다 센터에서 내가 제일못하는듯 ㅎ ㅏ...


 ps.. 유산소 안하니까 행복?하내요.... 뭐 잘먹고 유산소안하니까 당연히 몸이 뿔긴하지만요 운동수행능력이 개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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