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던 보충제가 다 떨어질때 쯤해서 새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주문한 물건은 컴뱃파우더 쪼꼬랑 신타 피넛버터였구요.
다들 사은품을 많이 받으시길래 기대했는데 ( 수건 같은거 받으신 분 있길래 살짝 기대...^^;)다른 분들 많큼 받은 것 같네요.
먹어보고 싶었던 샤터랑 린바디가 와서 개꿀이긴한데 린바디는 같이 구매한 친구가 들고 간건 함정 ㅠㅠ
밑에 분은 디게 빨리 배송오셨는데 저는 목요일 낮에 주문했는데 오늘 낮에 받았습니다 어헝어헝 ㅠㅠ
배송조회 꾸준히 했는데 토요일에 한국으로 넘어와서 묶여 있더군요.
아무래도 우체국택배가 주말에 안하니까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머 저는 보충제 떨어지자 마자 받아서 상관없습니다.
사은품중에 신트락스 피넛버터쿠키랑 샤터를 먹어봤는데
신트락스는 땅콩쿠키향이 많이 나고 땅콩쿠키 먹을때 건더기가 입에서 남는 느낌까지 완벽히 재현한듯 했고
샤터는 박카스(버디언...)맛이 좀 나더군요. 저는 박카스를 좋아하기에 다음에 구매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오늘 운동하고 컴뱃먹어 봤는데 조금 약맛이 나고 조금 밍밍하더군요.
물조절을 좀 해가면서 먹어보고 담에도 또 살지 말지 판단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운동이 좋아서 하게된 사람입니다.
무소유를 실천하고 싶은데 잘 안되서 매일 욕심이 생기네요 ㅠ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어쩌다 보니 운동이 좋아서 하게된 사람입니다.
무소유를 실천하고 싶은데 잘 안되서 매일 욕심이 생기네요 ㅠ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