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456801&code=61181111&cp=nv


흠냐...


뭐 일단은 원인제공은 상대방이 한 거 같은데~


본인도 폭행 사실은 인정했네요

다만 합의 과정에서 상대방이 유명인인 거 알고 물고늘어지는 상황인 듯



보디빌더 박모 경사님께서도 지금 성추행, 겸직 문제로 최근에 말이 많았는데

황철순 선수까지...

최근에 김준호 선수처럼 좋은 소식도 들리지만

안좋은 소식도 들리네요 ㅠ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혹여나 저런 상황에 놓이게 되면 일단 몇 대 맞으세요 그 다음에 제압만 하세요 

제압 과정에서 폭행이 심각하게 개입되지 않으면 웬만하면 정당방위로 다 넘어가고

경찰에 가게 되서 내가 먼저 맞았고 난 그에 따라서 제압했다라고 증언하고

주변 증인들이 존재하면 그 사람만 폭행죄로 됩니다.


다만 위에 사건은 조금 이상한 부분들은 존재하네요

차에 들이받혔고, 여자가 계속 때렸다고 말하는데

비록 맞아서 상대방이 다치긴 했지만 너무 일방적으로 사과를 하고 있네요

공인이라서 조용히 합의로 끝내려고 한 것인지

아니면 뭔가 말하지 않은 일이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잘 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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