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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야노시호가 음식 솜씨로 화제가 되는 가운데 미란다 커와 함께 한 요가 인증샷이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ga even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노시호와 미란다 커가 요가복을 입고 요가의 한 동작을 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리복 스카이스케이프 행사에 참석한 야노시호와 미란다 커의 모습으로 두 사람은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모델 답게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야노시호 음식 솜씨 및 미란다 커와 요가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요가 강사로 유명하다던데 제대로 인증했네", "야노시호 음식 솜씨도 좋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곱고 도대체 빠지는게 뭐야?", "야노시호 음식 솜씨 기가 막힌 것 같은데 요가 동작보니까 살아있네 살아있어"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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