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체지방 관련해서 고민이 됩니다.
2년. 근매스업을 2년을 생각합니다..
짧지만은 않은 시간을 증량을 하려고 하는데,
그 전에 체지방 설정을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1. 20%로 2년 밀고 가라
2. 20%는 지방이 너무 많다. 적당히 15%선에서 밀고 가라.
3. 10% 안쪽까지 클린하게 한번 빼고 벌크업 들어가라.
사실 1번과 2번 고민 중에, 체지방을 한번도 10% 아래까지 떨군 적이 없는 탓에 3번이 생겨버렸네요.. 한번 빼고 찌우는 과정이 벌크업의 최적시기라는 말이 있더군요..
2년의 시간 동안 본인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