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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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헬스장 다닐때는 그런분들 엄청 많았는데 시내쪽으로 옮긴 이후로 한명도 없네요. 그럴때는 머쓱한 웃음으로 대충 웃고 넘어갔던거같네요.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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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런사람이 있나요?ㅋㅋㅋㅋㅋㅋ 전 아직까지 한번도 못봐서.. 실제로 그러면 많이 불쾌할듯 싶네요..ㅋㅋㅋ
센터 직원한테 컴플레인 넣어 보던가 이어폰 끼고 혼자만의 마이웨이를 걷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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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헬스장가면 잘 보이죠 벤치프레스룰 비롯한 프레스 운동만 디립다 파서 가슴만 볼록하게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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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나중에 더 잘 쳐서 갚아주겠다 하는 복수감으로 운동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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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대답하고 다른거 하러갑니다
혼자서 덤벨을하던말던 프레스를하던말던 ㅎ 트레이너는아니니까요 ㅎ -
어딜가나 있습니다. 특히 40대중반이상 아저씨들... 그려려니 합니다 그단계를 넘어서면 오히려 말도 못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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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게 답이죠 뭐 신경쓰면 끝도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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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분을 만나본적이 없는데, 만약 제가 님이라면 ''저는 자세와 자극위주로 운동하지 무게는 옵션으로 생각하고 운동해요'' 라고 말 할 것같네요 계속 귀찮게하면 딱 잘라 말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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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
2017.04.18 13:36
그런분들 없으시던데 ㅋㅋㅋ 많나 보네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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