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등+이두/가슴or어깨+삼두/하체/어깨or가슴+복근

이런식으로 일주일에 하체 1회와 등,삼두,이두 2회 그리고 어깨,가슴은 2주에3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분할로 거의 헬스 초반기때부터 일년정도 운동한거 같은데요

지금까지는 일부러 등할때 이두 쓰니까 어느정도 펌핑된상태에서 좀 더 자극을 주고 휴식을 취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하고 있었는데요

요즘은 등하고 이두할때나 가슴하고 삼두할때 이미 많이 써서 그런지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이두,삼두 운동강도가 조금 전보다 떨어지는 것 같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이럴땐 등+삼두/가슴or어깨+이두 이런식으로 묶는게 더 효율적일까요?

추가적으로 등+삼두 vs 등+이두 장단점 좀 비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방식을 선호하시는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