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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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2017.01.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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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이
2017.01.17 14:07
유리몸님 조언 감사합니다ㅎ 전역은 언제하시나요? 제 친구는 오늘 논산 수료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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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2017.01.17 16:50
하,, 멀었습니다. 보일듯말듯. ㅠㅠ 나이팅님도 열심히 운동해서 여름에는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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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님
2017.01.16 23:49
크 운동할맛 나시겟습니당.. ㅋㅋ 뭔가 새로운걸 찾았을때 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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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deer
2017.01.16 19:06
중간중간 깨달음을 얻는 경우가 있더군요 ㅎㅎ
아주 미묘하게 자세 수정을 했는데 그 전과는 다른 자극이 느껴진다거나..
그래서 저도 요즘 중량 굳이 고집하지 않고 저중량부터 차근차근 자세 잡아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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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이
2017.01.16 20:02
네 정말 미세한 차이.. 아니 제3자가 보기엔 차이도 없을 정도인데 제가 받는 느낌은 완전히 다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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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씩천천히
2017.01.16 16:11
90 들만한힘을 길렀으니 지금 그아래무게가 완벽하게 컨트롤되는게 아닐까요?추천: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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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이
2017.01.16 20:03
그냥 제가 하던 방식 자체가 약간 틀린거 같습니다 심지어 빈봉으로 해도 펌핑감이 잘 느껴졌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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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운동하시다가 한 2주지나면 몸성장이 잘안보입니다, 그러면 다시 중량으로 갈아타죠. 뭐 순환인거같습니다.
일단 목적을 재설정한건아니지만 중량./자극 반복하면서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