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모토 키미코(西本喜美子)는 일본의 아마추어 사진작가다. 그는 올해 88세 고령이지만, 왕성한 창작욕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일본 매체 익사이트 프렌즈에 따르면, 키미코가 처음 카메라를 잡은 건 지난 2000년이다. 72세 때였다. 키미코는 2010년 친아들의 사진학원에서 개최한 '자화상 33인전(セルフポートレート33人展)'에 출품하며 아마추어 사진작가의 삶을 시작했다. 출품한 사진은 모두 '셀카'였다. 이 셀카들은 6년이 흐른 최근에야 SNS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마다 눈길을 끄는 '독특한' 콘셉트 때문이다. 키미코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멋진 동료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건 100배 더 재밌게 인생을 즐기는 일"이라고 매체에 말했다. 키미코의 재치 넘치는 셀카 사진을 소개한다.
![1463841240b117a0de000f4f1188bfd5110228f1a2__mn712117__w721__h722__f88259__Ym201605.jpg](http://news.monsterzym.com/files/attach/images/1966639/989/293/005/7c91826a8d75d2857f35b9dcd2def64f.jpg)
![1463841250e3f29b5252f847c2b2e894b6df8aa055__mn712117__w721__h722__f107923__Ym201605.jpg](http://news.monsterzym.com/files/attach/images/1966639/989/293/005/92d5e574ce36641dcfbf58c03ed4452b.jpg)
![146384125923be53bbfd9348f8b0bfa2e96164c432__mn712117__w721__h720__f99842__Ym201605.jpg](http://news.monsterzym.com/files/attach/images/1966639/989/293/005/793997dc4ef226ce0083124cbd461f0a.jpg)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81398 |
![]() ![]() |
챈아 | 2017.01.21 |
81397 |
![]() ![]() |
챈아 | 2017.01.21 |
81396 |
![]() ![]() |
챈아 | 2017.01.21 |
81395 |
![]() ![]() |
챈아 | 2017.01.21 |
81394 |
![]() ![]() |
챈아 | 2017.01.21 |
81393 |
![]() ![]() |
챈아 | 2017.01.21 |
81392 |
![]() ![]() |
챈아 | 2017.01.21 |
81391 |
![]() ![]() |
챈아 | 2017.01.21 |
81390 |
![]() ![]() |
챈아 | 2017.01.21 |
81389 |
![]() ![]() |
챈아 | 2017.01.21 |
81388 |
![]() ![]() |
챈아 | 2017.01.21 |
81387 |
![]() ![]() |
챈아 | 2017.01.21 |
81386 |
![]() ![]() |
챈아 | 2017.01.21 |
81385 |
![]() |
젊은농부 | 2017.01.21 |
81384 | 김민영 | 젊은농부 | 2017.01.21 |
81383 |
![]() |
젊은농부 | 2017.01.21 |
81382 | 사나 & 미나 | 젊은농부 | 2017.01.21 |
81381 | 장승연 | 젊은농부 | 2017.01.21 |
81380 | 아이린 | 젊은농부 | 2017.01.21 |
81379 | 설현 | 젊은농부 | 2017.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