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file-15.jpeg

황금연휴 중 본가로 돌아갔을 때 의대 다니는 동생에게

<치과에서 진료 받을 때 거유 간호사 누님의 가슴이 뒤통수에 닿는 느낌이 좋았어>라고 하니 

<그거 환자 진정용으로 자주 가슴에 수건 같은 거 넣고 그래>라는 말을 들었다. 

올해 받은 최고의 쇼크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6858 Kovalyova Natalya sss1004 2015.03.23
86857 굿 [2] file 주한아부지 2015.03.25
86856 궁극의 고통 [6] Maddog 2015.03.25
86855 엠마 file sss1004 2015.03.27
86854 아이린 [2] Maddog 2015.03.27
86853 각시탈의 실제 모델 [4] file 슈퍼맨 2015.03.27
86852 이상형 [1] file sss1004 2015.03.28
86851 전효성 [2] Maddog 2015.03.28
86850 오늘자 무한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Maddog 2015.03.28
86849 인체의 신비 [3] file 슈퍼맨 2015.03.29
86848 박명수 와이프의 답신 [4] file 슈퍼맨 2015.03.30
86847 사람잡는 허수아비 file 주한아부지 2015.03.30
86846 혜리 [3] file 수야 2015.03.30
86845 Polish Bikini Fitness - Paula & Marta sss1004 2015.03.31
86844 경기장에 나타난 김정0 file sss1004 2015.04.01
86843 똑바로 살아라 레전드 [3] Maddog 2015.04.03
86842 설현 [2] file 수야 2015.04.05
86841 고인드립 [4] file 슈퍼맨 2015.04.05
86840 추성훈의 위엄 [3] Maddog 2015.04.05
86839 게임 속 주차킹 [3] Maddog 2015.04.05

많이 본 컨텐츠

  • 자유
  • 후기
  •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