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Full as Fuck 2차 후기 15

네ㅎ  아직은 날씨가 쌀쌀하기에  베타알라닌을 먹으면 몸에 화끈거리며 미열이 나거든용..   운동은 약간 땀이 난 상태에서 수행능력이 잘 되기 때문에 운동 전 간단히 워밍업 차원에서 15분에서 20분정도 유산소를 해주는 이유도 잇는데 베알을 먹으면 이런걸 skip할 수 있어 좋아용   특히 좋아하는 음악 mp3 들으면서  한잔 들이키면 운동 욕구가  쿵쾅쿵쾅 하는 느낌? 전에 어떤 행님이 적은 내용을 본 적이 있는데 부스터 섭취에서 베타알라닌 반응이 있냐 없냐로 많은 분들이 그 부스터가 쌔다 안쌔다 혹은 느낌이 있다 없다로 판단을 많이 할 정도로 부스터 섭취시 첫 느낌을 베타알라닌이 가져가기에  전 부스터에서 베타알라닌 함량이 중요하다고 봐용   킬잇은 제 느낌인데 1.5g정도 잇지 않나 싶네용..  노익스가 1스푼에 1.7g인가 잇는데 둘다 잘 안느껴져요   보통 2.5g~3g정도 되야 사람들이 베타알라닌 따끔거림을 잘 느껴요  예로 샤터 2스푼이 2.4g이 잇는데 사람들이 "킬잇보다는, 샤터가 쌔다" 라고 느끼는 이유도 베타알라닌 함량 차이때문입니당..   100서빙에 2만원이라 싼편이어서  두고두고 먹어두 부담 안되구용 >ㅁ<;;

비교 불가죠..............   샤터는 너무 맛 없어요 ㄷㄷ    이 제품 후르츠펀치는 맛잇고 깔끔합니다 ㅎ   

제가 후르츠펀치를 못먹는데 맛도 맛잇네용 ㄷㄷ   달달하면서 어렷을때 먹던 무슨맛인데... 생각이 안나용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