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홍 선생님...
지금은 나이가 나이인지라. 운동강도 굉장히 약하게 하시지만.
저도 최근까진(요 몇개월 계속 그렇게 생각햇습니다.)그렇게 생각햇고.
"애게? 저게 운동이야? 운동을 저거박에 못해? 진짜 잘하는거 맞아?"라고 생각하게됩니다.
하!지!만!
이분은. 옛날에 전국체전에서 제가알기론 헤비급에서 이승철선수님과 1,2위를 다퉛던것로 기억을 합니다.
아니 들엇습니다. 본인이 인터넷동영상으로 말을 하더군요. 딱 한번 이긴적이 있다고. 이승철선수가 체지방 컷팅이
좀 덜되서 나와서 딱한번 이기신적이 이다구요.
그리고, 네이버 검색을 통해. 아놀드홍을 알게되고. 그의 홈짐에서 운동하는걸 보면서. 중독으로 서서히 빠저들때.
대단하구나를 느꼇습니다.
솔직히 지금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제 수준도 올라가고. 선생님의 운동수준도 내려가셧습니다). 그때 홈짐에서 하셧을떄당시.
풀이완 벤치프레스 1rm이 130이엇고. 래터럴을 20키로로 하셧고. 덤벨숄더프레스를 30키로가 다되는걸 거의 가지고 노셧고.
체중이 100이 다되는데 턱걸이도 아주 쉽게 하셧죠.
지금은 비록 아니지만...그때당시엔 대단햇다는걸 방금전에 느꼇네요..
혼자 개소리 해봅니다 ㅎㅎ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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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2015.11.17 13:29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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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님
2015.11.17 13:37
그전 상황을 생각하세요 다른분들도 똑같이 그 글 작성자에게 부정적인 댓글을 남겼구요 저한테만 공격적으로 욕하면서 덤볐습니다 ^^
그리고 2주만에 변화가 없대서 그렇게 댓글달고 그 다음에 쓴건 생각안하세요? 어찌 제가 저렇게만 글쓴듯이 말을 하시는군요? 앞뒤상황 살펴보고 시비거세요 거실꺼면
이상황에 화가 안나나요? 전체적인 내용을안보고 한부분만찝어서 내잘못이다~ 하고있는데? ^^ 저도 그럼 님이 생각좀하고 말하란 부분만짤라서 이사람이 나한테 시비근다고 글 써볼까요? 님은 그러면 아무말도 안하고 제가 잘못했습니다 ㅜㅜ 하실껀가요? 깝깝하네요 ^^ 전 알아서 잘 하고있고 다시 말해주지만 아무이유없이 시비조의 말을 쓰던 욕설을 쓰지않아요.
그리고 전분명 비꼬려고 말한게 아니라 위에 답변드렸고 이분이 기분나쁘다하면 사과할거라 했습니다 ^^ 혼자 생각하고 댓글달지마세요 제발~ 말싸움하려면 쪽지로하시던가요 전 누구한테 지고 살지않아서 댓글달면 꾸준히 댓글달아요 계속 댓글로 싸우시려면 답글다세요 쪽지로 할말더있으면 남기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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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2015.11.17 13:42
왜 자꾸 거짓말을 하시나요.....
http://www.monsterzym.com/index.php?mid=livetalk&category=1966656&search_keyword=%ED%97%88%EC%84%B8&search_target=comment&document_srl=4387678&cpage=1#comment
여기 보면 누가 먼저 이상하게 말했는지 보이는데요.... 댓글도 3번재로 달으셨습니다.... 다른분들은 그렇게 말 안하셨구요.
수야님 글은 똑같은 충고인데도 누가 봐도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몸뚱아리가 불편한 저로썬, 팔다리 병없이 멀쩡한사람이 환경탓하는거보면 어이없고 한심해보입니다. 라고 처음부터 충고를 다는건 잘.........
http://www.monsterzym.com/index.php?mid=questions&search_keyword=%ED%97%88%EC%84%B8&search_target=comment&document_srl=4447848
그리고 이글을 보는게 왜 화가 납니까.......이게 화가 나면 사람들 못살겁니다 화병걸려서.......
링크 다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졌으니 그럼 답글 더 안달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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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님
2015.11.17 13:42
추가로 말해주자면 맨첨에 언급한 그글 작성자분에겐 따로 쪽지로 좋게 그쪽이 먼저 욕을쓰니까 화나서그랬다 나도 화낸건 잘못한 부분이고 하며 앞으로도 운동 열심히 하시길 바란다며 보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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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
2015.11.17 14:02
저도 님 마음에 않들어요. 댓글 너무 함부로 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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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님이 먼저 거의 욕수준 글을 먼저 쓰셨던걸로 기억하고 퍼옵니다.
참.. 할말이없네요 우물안 개구리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보다 넒은 세상을 빨리 깨닳고 병도 극복하시고 잘 사시길바랄께요
몸이불편한건 씩씩하고 남성답기라도하지? ㅋㅋ 님은 님이 세상에서 가장 불편하고 불쌍하고 안좋은 환경이신줄 알고 계신거같은데.. 안타깝네요 나이가 그렇게 적으신편도아닌데 견문이 이렇게 좁으셔서..
저라도 이글 보면 화날 것 같은데
이후로 글쓴분이 왜 자기를 비웃고 뭐라 하냐. 쌍욕하고 싶은데 참습니다 라고 하고 님 반응이
한심하게 살지마세요 나이 서른 가까이되서 알바비로 연명하고 그걸 나라탓하는 병x은 아무것도 못하니까 ㅋㅋ
사지멀쩡한대 저렇게 정신병 가진걸 뭐 자랑이라고.. 자기몸 안아픈게 얼마나 감사한질 몰라요 아무튼.. ㅋㅋ
저딴거때문에 몸이 아픈사람보다 지가 더힘들다는 식으로 말하는거때매 화가 나네요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이 안들고요
다른 댓글을 보면
왕자가 생기고 싶다고 쓴 질문글에
2주로 뭘 변하길 바라신건지.. 운동도 안해놓고 가슴 나오고 배에 왕자생기고 그런거 바라시는건 아니겠죠? 등등
제 생각에는 이해가 안되는 댓글들을 많이 다십니다.
전에 욱하는 성질이 있고 자신 입에 욕이 달려 있어서 조심하고 지내야 겠다는 글을 올리신적이 있는데 좀 주의 부탁드립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댓글로 허세님이 말을 너무 배려없이 하시는거 같다고 올린적이 한두번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애써 화난걸 감추려 ^^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상대방을 비꼬는 말투로 인식이 될수있는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안그런가요? 적당한 이모티콘이 어디에 필요한지 아셨으면 하네요. ^^ 라는 말은 전혀 댓글에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