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과연...죽을떄까지 운동하며 사는게 가능할까요? 22

몸이 불편하다고 정신이 멀쩡할꺼같나요? 몸이 불편하면 당연히 스트레스가 쌓여 정신적으로 안좋은거죠

본인이 글쓰시고 댓글달지말란건 뭔가요?? 그럴꺼면 일기를쓰세요.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나중에 나이들꺼생각해서 일할생각을해야지 왜 알바비로 산다 생각하시는지..?

또 일반화시키고있네요 제가 여태 다닌 센터들의 관장님이나 트레이너썜들은 pt 따로 안받고 운동가르쳐주고 원하는사람들은 체계적으로 올때마다 자세잡아주고, 식단 상담해줬습니다.

참.. 할말이없네요 우물안 개구리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보다 넒은 세상을 빨리 깨닳고 병도 극복하시고 잘 사시길바랄께요

몸이불편한건 씩씩하고 남성답기라도하지? ㅋㅋ 님은 님이 세상에서 가장 불편하고 불쌍하고 안좋은 환경이신줄 알고 계신거같은데.. 안타깝네요 나이가 그렇게 적으신편도아닌데 견문이 이렇게 좁으셔서..

뭐 자유게시판이라 자기 글 적는건 좋은데, 댓글달리는게 싫으면 본인 일기장에 글쓰세요. 본인이 쓰신글은 누군가에겐 자극적이고, 일반화 시키는게 별로 고운 시선으로 보기 힘듭니다. 그냥 자기가 병때문에 힘들고, 자기성격이 어때서 힘들다 라면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는 댓글이 달리겠지만, 본인이 쓴 글의 내용과, 댓글에 달린 답정너식의 답글들 생각해보시기바래요

진짜 님식으로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1년동안 침상에 누워서 약만먹고 하루하루 죽는게 나을꺼같단 생각으로 살고, 그후로 3년이 지나서야 일상생활의 70프로정도 가능하게 회복됬는데 겨우 정신병 따위로, 몸도 멀쩡한인간이 찡찡 대는거보면 어이없어요 ㅋㅋ 

정신적으로 힘겨운거, 힘들죠. 뭐 어디 팔이 부러진다던가, 찰과상 입어서 따가워 아픈거라던가 그런거에 비하면 비교할수 없이 아프고 힘들죠.

하루빨리 자기 자신의 환경이 누군가에 비하면 훨씬 밝은거고, 살기 좋다는걸 깨닳고 원하는거 하시고 하고싶으신 트레이너도 꼭 되시길바래요. 저도 제 환경이 가장 힘든줄알았습니다. 그 생각을 버리게 되는 계기가 꼭 생기시길바래요

당신이라는사람에게 질렷습니다.

난 당신을 무시한적이 없습니다.

당신이 힘들었던걸 알겟고.

기분나쁜걸 왜 비웃는건지...

당당 찾아가서 한대 쥐어 박고싶네...

지금 쌍욕하고싶은데 참고있는거에요.

그만두실생각 없으신것 같으니.내가그만두겟다고.

아주 예의가 없으신분이시네요.

그냥 관종이네.. ㅋ 쌍욕하고 와서 한대 쥐어박아보세요.. 쪽지주시면 연락처 주소 알려드릴게요

한심하게 살지마세요 나이 서른 가까이되서 알바비로 연명하고 그걸 나라탓하는 병x은 아무것도 못하니까 ㅋㅋ

나이 서른 가까이 먹고 마인드가 저러면 넷상 허언증 환자 아니면 정말 정신병자 둘중하나죠 ㅋ 회원 탈퇴한거같은데 냅두세요

사지멀쩡한대 저렇게 정신병 가진걸 뭐 자랑이라고.. 자기몸 안아픈게 얼마나 감사한질 몰라요 아무튼.. ㅋㅋ

저딴거때문에 몸이 아픈사람보다 지가 더힘들다는 식으로 말하는거때매 화가 나네요 ㅋㅋ

열 40도가 넘어도 아프다 소리 안할정도로 아프고 힘든거 잘참는 제가

지금 맞는 주사 맞을때마다 신음소리내며 아파하는데.. 사지멀쩡한놈이 저런말 하는거 보면참..

의지박약주제에 어디서 저런소릴 주절주절대는지.. 한심할뿐입니다

상대방 사람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놈놈 거리시고 병신이라 하시면서 댓글 쓰시는건 조금 아닌것 같습니다. 

그건 외국사람이죠 ㅎㅎ

우리나라에선 힘들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정지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생각부터 고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