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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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타크
2015.07.3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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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농부
2015.07.31 23:43
개 여러마리 키우는건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데
이제 더이상 정을 주고 키워서 보내는걸 못하겠어요 너무 고생을 심하게 해서요 ㅎㅎ
나중에 개 키우고 싶으시면 말씀 하세요 ㅋㅋ 진도개 정도는 언제든지 분양 해드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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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희몽이
2015.07.31 22:50
시간이 참빠르네요..ㅎ
이번한달 수고하셨고 다음달에 서로
좋은활동합시다.^^ -
젊은농부
2015.07.31 23:28
넵 희몽이님도 이번한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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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르치
2015.07.31 22:34
딸래미 이쁘네요 ㅎㅎ
뒤에도 한놈보이는데 애기들 여럿 키우시나봐요?! -
젊은농부
2015.07.31 22:41
아 ㅎㅎ 아버지가 개를 너무 좋아하셔서
그 영향으로 저도 ㅋㅋ 개를 좋아하다못해 훈련사 생활도 좀 했었지요
항상 집에 개가 없었던적은 없네요 ㅋㅋ
지금도 마당에 대여섯마리 뛰어다니고 있네요 해떨어져서 시원한가봅니다 ㅋㅋ
낮에는 그냥 죽은놈들처럼 땅파고 잠만 자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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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러 아이 키우는게 쉽지않죠.. 전 키우고싶어도 못키우네요 ㅎㅎ
고양이는 동생이 알레르기있어서 못키우고 개는 제몸하나 간수하기도 힘들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