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 0.5 mm ~ 1.5 mm
출현 시기 : 선캄브리아기(5억 3천만년전)
수명 : 150년
특이 사항 : ?
오르도비스기 대멸종(지구 생물종의 50% 멸종)
데본기 멸종(지구 생물종의 70% 멸종)
페름기 대멸종(지구 생물 종의 98% 멸종)
트라이아스기 대멸종
백악기 대멸종 - 공룡이 사라진 그 멸종을 다 씹음.
서식 장소 : 습지에서 가장 많이 살지만, 고온의 온천수나 극지방의 얼음 밑, 사막,
해발 6000미터를 넘는 히말라야의 고봉, 수심 4000미터 이상의 심해에서도 발견됨.
생존력 : ?
1. -272도(절대 영도는 -273도) 에서 살 수 있다.
2. 151도 이상의 온도에서도 살 수 있다.
3. 6000 기압도 버텼다.
4. 진공 상태에서도 버틸 수 있다.
5. 몸의 85%가 물이지만 0.05%까지 줄여도 죽지 않는다.
6. 인간 치사량의 1000배 방사능을 쐬어도 죽지 않는다.
7. 독성물질에도 면역.
수분을 극단적으로 줄이면 가사 상태에 빠지는데 120년 전에 만든 표본에서 부활한 사례 있음.
가사 상태에 빠진 곰벌레를 가지고 우주 공간에서 10일간 생존 실험 실시.
우주선만 맞은 곰벌레는 거의 생존.
태양광을 맞은 곰벌레는 상당수가 죽었지만 그래도 살아 남은 개체가 있었으며,
손상된 DNA를 스스로 복구.
개체수는 추정 불가.
지구 최후까지 살아남을거라고 예상 되는 생명체
자극 자극 자극없는 운동은 시간허비일뿐.... 최대한 느끼자 부상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