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학적 근력술의 원리>

우리나라의 근력술은 역근경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읍니다. 지금의 차력이나 스트롱맨 찰랜지라는 운동들은 대개가 중력근 위주의 편중된 근육단련에 많이 치중되어 있읍을 알수 있읍니다. 하지만 우리의 근력술은 월등히 탁월하다고 할수있읍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의 근력술의 기본 원리가 근육의 일원화와 경락유통에 그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근육들간의 소통이 그 기본 훈련이며, 우리 몸 전체의 전신근육을 하나의 관 과 축  개념이라 볼수있기 때문입니다. 소근육들간의 활발한 혈류의 순환이 이루어 져야만이 온몸의 경락유통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도 같이 좀더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 다시한번 이야기 하여보겠읍니다. 근 육은 관이며 축 입니다. 수 많은 작은 빨대들을 묶어놓은 것과도 유사한, 이 근육들이 부분적으로 필요와 능력치에 따라, 혹은 과시욕에 따라 무리하게 크기를 키우는 경우가 많은대, . 반대로 슈퍼근육의 절대조건은,근육의 절대 발란스에 있읍니다. 그 야말로 근육들의 관이 모두 열린상태, 그래야만이 원활한 산소 와 영양분의 기혈의 순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