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친구가 누군지 그다지 잘 알지도 못하고, 딱히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잘 모르지만 어제부터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마치 세월호 사고때의 먹먹함이 느껴집니다.


올해 어린친구들이 너무 많이 목숨을 잃어서 그런 것도 있고, 그렇게 바라던 기적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다시 한 번 기적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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