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쓰는글 가끔 보는데 재밌네요 ㅋㅋㅋ
근데 글을 너무 늘여써서 읽기힘들다는 단점이...
66키로에서 5일만에 4키로 불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이게 얼마나 힘든건지 모를꺼에요.
하루죙일 쳐묵쳐묵해야해요.
뱃때지속에 한치의 빈틈도 주지않기..
어렵습니다.
곧
추석
주변에 꼭 이런사람있죠?
아놔 샹.. 추석연휴에 즐겁게 쳐묵쳐묵 했더니..
5키로 쪘어..
http://blog.naver.com/scott3291/130176007781
전체 글보기 링크
댓글 3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1105 |
![]() |
11692 |
1104 |
![]() |
18671 |
1103 |
![]() |
8688 |
1102 |
![]() |
15557 |
1101 |
![]() |
7933 |
1100 | 산화질소(NO)와 아르기닌?? [56] | 49295 |
1099 | 우수가 추천하는 보충제 스택 [58] | 66100 |
1098 |
![]() |
15187 |
1097 |
![]() ![]() |
11977 |
1096 | 영양도 연애도 타이밍이 중요!? - 근육합성 및 신진대사와 영양섭취시기 [1] | 10198 |
1095 |
![]() |
5817 |
1094 |
![]() |
9921 |
1093 | 절대 무시해서는 안되는 탄수화물의 기능 [23] | 8560 |
1092 |
![]() |
9085 |
1091 | 힘들게 손에 넣은 기회를 놓칠 것인가? - 트레이닝 후의 적절한 영양공급 타이밍 제 1편 [1] | 14277 |
1090 | "가짜" 에너지란? [27] | 8230 |
1089 |
![]() |
6372 |
1088 |
![]() |
7440 |
1087 |
![]() ![]() |
29982 |
1086 |
![]() |
9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