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0 ~ 29:50 을 참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동영상에 대한 댓글은 카이 그린 팬들의 실망감을 잘 나타내고 있는 듯 싶습니다.
ps. 올해는 사건 사고가 유독 많네요..
필 히스는 Gifted nutrion을 떠났고, 짐 스토파니는 JYM이란 브랜드 네임을 가지고 BB.com과 소송 중에 있습니다.
GN 제품은 가성비가 매우 좋지 않아서 시장 반응이 별로 였으므로 당연한 결과라고 보이는데... 짐 할배는 좀 의외입니다.
지난 번엔 Pro JYM의 복합 단백질이 유일한 non-proprietary란 헛소리 덕분에 Nutrabio 사의 CEO 한테 대차게 까이더니...
요즘 짐 할배 돈독이 오를대로 오른듯 싶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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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2016.07.12 17:07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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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
2016.07.12 15:41
허 기프티드 최악의 회사네요 참. 보충제시장은 언제나 혼란스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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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테크
2016.07.12 16:06
일단 그란비아 소속의 ON(옵티멈), BSN(신타) 그리고 홈멜 푸드의 cytosport(몬스터)는 믿을 만합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드리는 신뢰성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3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체 생산 공장이 있는가? // 2. 품질 인증이 다양한가? // 3. Non-proprietay (성분배합비 공개)인가?
이 점을 포인트로 구매 결정을 하신다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돼지맨
2016.07.13 19:31
호멜푸드가 스팸만드는 그 회사맞죠?? 사이토 스포츠 모회사가 호멜푸드 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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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테크
2016.07.14 10:57
넵. 자체 개발 브랜드는 아니고 M&A 를 통한 인수합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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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칩
2016.07.12 13:57
올림피아 출전 리스트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리스트는 리스트인가보죠? ㅠㅠ 안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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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테크
2016.07.12 15:56
네...참 아쉽게 되겠죠? 하지만 100% 참가 여부는 카이 본인만이 알 수 있으니...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카이의 인기하락은 곧 다이나믹 머슬의 판매량과 직결되는 문제이니까요.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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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바뻐
2016.07.12 13:56
카이도 참 작년과 올해 말이 참 많네요. 뭔가 확실히 되는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팬으로써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커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네요.
필히스 같은 경우 공동창립한 회사인데 비즈니스 파트너한테 뒤통수 크게 한방 맞고 나오게 된 경우라 참 안타깝네요.
그동안 땡전 한 푼 번것도 없고 , 열심히 프로모션 다닐동안 여행 경비등을 다 자비로 썼다고 하네요.
공장 같은 경우도 허가를 받은 줄 알았지만 무허가로 되어있고, 부실 경영 및 횡령으로 돈이 물빠지듯이 빠져나갔다고 하네요.
하두 말이 많아서 최근에 확인을 했는데 회사가 빚더미에 앉아서 채무이행이 힘들어 필히스가 자비로 빚을 다 갚고 손 털고 나왔다고 합니다.
필 히스 별명을 딴 기프티드 인데 이젠 필과는 전혀 상관없는 회사가 되어버렸네요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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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칩
2016.07.12 13:58
헐 필 히스;;;;;;;;;;;; 그런 일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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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질요원
2016.07.12 14:42
필 금전적인 손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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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테크
2016.07.12 15:56
네...참 아쉽게 되겠죠? 하지만 100% 참가 여부는 카이 본인만이 알 수 있으니...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카이의 인기하락은 곧 다이나믹 머슬의 판매량과 직결되는 문제이니까요.
추천:1 댓글
바쁘다바뻐
2016.07.12 13:56
카이도 참 작년과 올해 말이 참 많네요. 뭔가 확실히 되는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팬으로써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커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네요.
필히스 같은 경우 공동창립한 회사인데 비즈니스 파트너한테 뒤통수 크게 한방 맞고 나오게 된 경우라 참 안타깝네요.
그동안 땡전 한 푼 번것도 없고 , 열심히 프로모션 다닐동안 여행 경비등을 다 자비로 썼다고 하네요.
공장 같은 경우도 허가를 받은 줄 알았지만 무허가로 되어있고, 부실 경영 및 횡령으로 돈이 물빠지듯이 빠져나갔다고 하네요.
하두 말이 많아서 최근에 확인을 했는데 회사가 빚더미에 앉아서 채무이행이 힘들어 필히스가 자비로 빚을 다 갚고 손 털고 나왔다고 합니다.
필 히스 별명을 딴 기프티드 인데 이젠 필과는 전혀 상관없는 회사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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