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도 (하체 원래 토요일에 합니다)일때문에 하체 일요일에 했던걸로 기억하고...

이번주에도. 토요일에 3시에 볼일 보고 갔다와서 운동하러가려고 했는데. 부모님으로부터

문자 "띵똥!" 6시까지 들어와라! 큰누나 생일파티다! .....

않들어갈시...저희부모님의 성격상....불벼락이 뻔하기때문에... 그떄당시 시간이 4시 20분정도로 기억합니다.

헬스장 근처엿는데... 운동을 하고들어가기 애매한시간...하체랑 팔을 묶어서 하는편이라..1시간 반걸리는데...

내일은...헬스장이 쉬는날인것 같은데....일단 집에 들어갔는데...무슨 6시가 되도..생일파티는 시작되지안고..7시는 되서 시작햇던것 같네요... 작은누나는..참석도 않하고....

이럴거면...나도 부르지말지...나는 뭐하러 부를까....


오늘 일요일...헬스장 한달에 한번 쉬는날인것 같은데....확실하지안아...가봣습니다...닫혀있더군요......



아....하체운동....경험상...특정부위...키울떄 확! 키워야지...키우다가..쉬고..키우다가..또쉬고...이러면...나중에

하고있던 운동방식이 아예 적응을 해서 키워지지도 않던데요...(그래서 제가 지금 스쿼트 중량이 제일 낮고.스쿼트 중량

끌러올리는것만 따로 타인한테 배움)


벌써 이런식으로 쉬는거 2번째인데...적응하는거 아닌지 걱정이네요...


스쿼트 중량 진짜 형편없는데..

많이 본 컨텐츠

  • 자유
  • 후기
  •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