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in no gain 2

2013.03.06 11:31

몬짐여신

 

 

이 사진을 보니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보디빌딩 뿐만 아니라 그 어떤 힘든 것을 하든... 한번쯤 중간에 포기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럴 때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을 포기함으로써 그 동기를 잃게 되는데 과연 이후에 후회를 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그러면 대부분 답이 나올 겁니다.
항상 명심하세요. 편하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NO PAIN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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