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린 새누리당 의원은 “탈세와 마약 밀수 등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해외 직구를 장려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면서 “개인들의 해외 직구를 위한 제도를 악용해 구매자들이 이윤을 붙여 판매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같은 당 류성걸 의원도 “최근 해외 직구가 급증하고 있는데 관련 단속인력은 줄고 있고 범죄 가능성은 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덕흠 새누리당 의원 역시 “해외 직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이 주문한 것처럼 명의를 도용해 위장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개인 구매처럼 속여서 들여오는 밀수를 어떻게 적발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0697339

국회의원들 일 하지말고 그냥 놀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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