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에게 가장 어려운 점들 중 하나가 바로 !

바른자세로 있기 일텐데요.


바른 자세일 때는 어떤지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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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바르게 되어있을 때는?

◎머리에 힘이 빠져서 긴장되어있지 않다.

◎머리가 동체중앙상단부에 위치하고 있다.

◎머리가 하늘을 향해 우뚝 치솟아 있다.

◎두개골의 수축 확장력이 균형 잡혀 있다.

◎두뇌가 전후좌우로 균형 발달되어 있다.

◎안면부가 수직이 되어있다.

 

▶목이 바르게 되어있을 때는?

◎목에 힘이 빠져서 경직되어 있지 않다.

◎목이 위아래로 충분히 길어져 있다.

◎목이 전후좌우로 굽고 기울어지고 틀어짐이 없다.

◎목이 가늘어져 있다.

◎목이 전후좌우로 사경화됨이 없다.

 

▶어깨가 바르게 되어있을 때는?

◎어깨가 내려가는 힘이 작용하고 있다.

◎어깨의 좌우측이 180°가 되어있다.

◎다리에 비해 힘이 빠져있다.

◎좌우 높낮이의 차이가 없다.

◎전후 비틀림의 차이가 없다.

◎좌우 일방으로 힘의 치우침이 없다.

◎좌우로 벌어져 있지 않다.

 

팔과 손이 바르게 되어있을 때는?

◎팔과 손이 충분히 펴져 있다.

◎팔이 안팎으로 틀어짐이 없다.

◎팔에 힘이 들어가서 굳어있지 않다.

◎힘이 장심으로 통일되어 있다.

◎팔과 손이 균형발달 되어 있다.

 

▶가슴과 등이 바르게 되어있을 때는?

◎늑골이 목에서부터 15°정도 나와 있다.

◎늑골과 복근이 수직이 되어있다.

◎늑골이 수축되어있지도, 확장되어있지도 않다.

◎늑골이 편평하면서 타원형이 되어있다.

◎등 쪽은 힘이 빠지면서 좌우측이 가까워져있다.

◎등쪽과 힙이 수직이 되어있다.

◎가슴도, 등도 발달상태의 좌우 차이가 없다.

◎가슴과 등의 거리가 멀어져 있지 않다.

 

▶허리와 배가 바르게 되어있을 때는?

◎허리도, 배도 힘이 들면서 양측 힘이 균형잡혀있다.

◎허리도, 배도 위 아래로 펴져서 견인되어있다.

◎배는 상하좌우측이 들어가고 나옴의 차이가 없다.

◎배는 상복부 보다는 하복부에 힘이 들어있다.

◎복근은 신전성 탄력성 압력이 높게 되어있다.

◎허리가 전만도 후만도 측만도 아니다.

◎허리가 굵지 않다.

 

▶골반이 바르게 되어있을 때는?

◎골반에 힘이 들어가서 강한 골반이 되어있다.

◎골반의 전후 좌우 상하 위치이동이 없다.

◎골반자체의 수축력과 확장력이 균형 유지되어있다.

◎골반의 좌측과 우측이 개폐되는 힘이 균형잡혀있다.

◎앞쪽은 벌어지는 힘이, 뒤쪽은 조여지는 힘이 작용한다.

◎힙이 뒤쪽으로 30°정도 나오면서 힙 근육이 단단하다.

 

▶다리와 발이 바르게 되어있을 때는?

◎다리와 발에 힘이 들어있다.

◎발바닥이 지면을 누르고 있다.

◎발바닥이 균형 발달되어 착지가 바르게 된다.

◎다리의 힘이 족심으로 내려가서 족궁이 발달되어있다.

◎다리와 발의 중심이 전후 안팎으로 치우침이 없다.

◎양측의 다리에 힘이 안배되어 중심의 좌우 편중됨이 없다.

 

출처: http://blog.naver.com/sdgyoga/12017566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