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주머니 남편이 아내가 일하는 마트에서 임금을 제대로 안주는 걸 알게 됨
 
이걸 알리기 위해 노동청에 신고하고 아내의 신분이 드러날까 두려워 비밀보장을 신신당부함
 
그 다음날 누구 남편분이냐고 섭섭하다는 마트측의 전화를 받음
 
얼마 후 부인과 동료 몇 명이 일자리를 잃음
 
마트는 혐의를 찾을수 없다고 제재없이 그냥 계속 영업중
 

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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