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로 주문한 몬스터마트 첫 주문건이 도착! 샘플을 기대한 거라 강경원선수 티셔츠와 쉐이커통 1개만 주문한 상태.
뭐가 들었을까 기대하면서 포장을 뜯기 시작!
두둥 두두두둥~!(벌써설렌다)
첨 감상은 뭐가 이렇게 많지? 잘못온건가? 였다.
헉 지저스...왼쪽이 샘플...따로 포장을 해놓은 꼼꼼함...
위 사진이 전부 샘플 & 사은품인게 믿기는가?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이 이런거구나...
p.s. 애니멀 강경원선수 티셔츠는 마트에 없어서 마트에서 Animal Iconic T-Shirt Yellow 2개를 사고, 고객센터에 강경원선수 티셔츠 1개로 바꿔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서비스로 하나를 더 주셨다...그냥 감동..사실 말이 안되는 부탁인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