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학교 공부때문에

3개월간 잠수타느라 연락이 끊어져있던

친구를 아주 오랜만에 만났는데.

저보고

몸 많이 커젓다는군요. 말도 잘하구요.

제가 몸에 힘주고 만저보라고 해서 그놈이 제 몸 만저봣는데

확실히 3개월 전이랑은 틀리다고합니다.


말이 더 빨라젓데요. 좀더 활발해지고...


몸이 좋아지면서 남성호르몬 분비가 더 많아지며너

더 상남자 스러워지고. 벌크업 하면서 몸이 진짜 많이 커진모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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