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다이어트, 비포어 애프터 이런거 물론 안믿고

그들이 스테로이드 먹으면서 만든 몸으로 장사하는거 알지만

그래도 보는 눈이 많은만큼 노력은 할 거라 믿고 P.T 신청했는데

딱 2주만에 로이드 얘기 꺼내네요.


위험하지 않다, 비포어 애프터 사진보다 더 좋아질 가능성이 보인다, 자기들도 안전하게 부작용없이 다 한다..

이런식으로 잘 모르는 회원한테 로이드 투여하고 몸 좋아지면 사진찍어 올리고

자기가 빚은 몸인 마냥 떠들어대는 모습에 실망하고 P.T 양도해버리려고 합니다.


본인이 하는거야 상관없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권하고 투여하고 그걸 자신의 재능인마냥 SNS로 광고하는 모습의 실체를 보니

죄다 그런 사람들로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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