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1.크레아틴 종류나 부스터 종류도 처음에는 제제를 하다. 크레아틴도 지금도 말이많죠..몇몇 사람들은 머리빠진다 등등..
지금까지는 어느정도 긍적적으로 결론이 난거같습니다만,
스테로이드라는 약물도 바디빌딩에 있어서 그런쪽으로 정제되고 부작용을 막아내면서 발전이 되거나 할까요?
2.또, 내츄럴로 일반인이 어디까지 몸을 끌어올릴수있을까요? 솔직히 운동선수 몸이 한계치가 아닌가 싶네요..
추성훈?정도급? 설마 운동선수들이 약물을 했을리는 없지않을까요..ㅎㅎㅎ
3. 한가지더!ㅎㅎ 몇개월전부터 크레아틴 섭취를 시작했는데 효과는 있는거같은데 혹시 머리가 더 자라신분있나요?ㅎㅎ
저는 오히려 머리결이 더 두꺼워지는거 같네요?? 그냥..좀더 단백질을 더 잘챙겨먹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ㅎㅎ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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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의약용 약품입니다.
의료용 식품군이 아니란 말이예요. 규제가 풀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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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추럴한계에 대해선 FFMI 에 대해 찾아보시길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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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네추럴대회 사진보세여...분명 햇는대 말로만 네추럴......누가봐도 몃분은 한거갓은대...... 안하신분들도 계시지만..암담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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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 안됨~
2. 스포츠에서도 약물 엄청 많이 합니다.. 한다 안한다의 개념보다 걸린다 안걸린다가 더 크다고볼정도
솔직히 내츄럴 한계라는 부분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습니다~ 간혹 365일 거의 일반식 안하고 식단만 종류/양/타이밍 등등 칼같이 운영하면서 운동에 완전히 초점맞춰서 생활한다면 내츄럴 한계를 볼 수 있을듯 합니다
3. 이건 잘 모르겠네용
추천: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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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이팅
2017.07.14 03:18
그렇군요..
그래도 복싱선수,축구선수,미식축구선수 등등 은 약물 검사 자주할꺼같긴한데..흠..
과학의 발전함에 따라 스테로이드도 부작용 없이 잘 잡을수 있지 않는 날이 올까? 라고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떄가 되면 모든 사람이 몸짱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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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 아무나 꽂지 않아요 꽂으면 부작용이 심하다는거 다들 알고 있는데...전문적인 선수라면 뭐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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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럴일은 절대 없을겁니다 최소한 우리가 눈뜨고 살아있을때 까지는요.
2. 그건 본인들 입으로 말 하기 전까진 모릅니다. 어느정도 추측만 하는거죠 그리고 네츄럴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그걸 아는사람이 있을까요? 알고있는게 더 신기할거 같은데.
3. 머리카락과는 상관 없습니다. -
커이팅
2017.07.14 03:19
엄청난 부작용이 있나보군요.. 신기하네요..
자세히 공부해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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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tusqud
2017.07.12 04:54
요즘 대보협 대회도 약빨고 사이클주기 맞추고 나오는 사람들 많다는 예기 들었던거같습니다
스택디자이너라는 사람들도 잇더군요 심지어 ㅎㄷㄷ -
강동파이터
2017.07.12 00:38
네츄럴대회에 네츄럴이 아닌 로이더가 판치는 세상인데 ㅋㅋ
수야
2017.07.12 15:29
1. 절대 안됨~
2. 스포츠에서도 약물 엄청 많이 합니다.. 한다 안한다의 개념보다 걸린다 안걸린다가 더 크다고볼정도
솔직히 내츄럴 한계라는 부분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습니다~ 간혹 365일 거의 일반식 안하고 식단만 종류/양/타이밍 등등 칼같이 운영하면서 운동에 완전히 초점맞춰서 생활한다면 내츄럴 한계를 볼 수 있을듯 합니다
3. 이건 잘 모르겠네용
추천: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