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말로 조금 전 올린글에


 2분 정도가 이런 글 자제하시는게 어떻겠냐고 하고


 커팅러 저분.. 아니 저사람이라고 하겠습니다


 저사람에 직설적인 한마디에  게시판 흐리지 말고


 조용히 제가 떠나는게  맞다고 생각했고


 정말로 그러려고 했습니다


 헌데 지금 너무 화가나서 도저히 그냥은 못 가겠네요


  커팅러 저분 댓글말대로라면 제가


  남 얘기 글만 맨날 썼다고 적으셨는데


  그리고 그 밑에는  저를 완전 비웃듯이


  비아냥 거리듯  조롱하듯이


  네네, 살펴보고 드린말씀입니다~ 오지마세요~  이렇게 댓글을 또 달고


  커팅러 저사람 말듣고 제가 쓴 글 119개를 다 찾아봤습니다


   113개 정도는 전부 운동관련 질문글이고


   무게관련글 4개  (남 비하나 남얘기 전혀없는 제 관련 무개얘기)

  

   같이 운동하는데 몸이 예쁘고 근육이 잘 붙은 친척동생 얘기 2개

  

   운동은 어깨랑 팔만 하는데 팔이 두꺼워서 부럽다는  문신한분 얘기 2개


   이렇게 운동 질문외 무게 얘기 4개 정도에 다른사람 몸 부러워하는글 3개정도


   무게는 저 관련 무개얘기나 남 비방하는 글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남 안좋게 얘기하는 글 


   헬스장 관장님 얘기 1개 


  정확히 이럴때 제가 수그려야하나요? 제목에 글 하나


  그리고 오늘 군인 2명 무게 부심 엄청나네요 이 글 하나


   합쳐서 남 안좋게 얘기하는 글 2개입니다


   네 남을 내 시점에서 안좋게 얘기하는 글이


  2개건 1개이건 이건 분명히 제가 실수하고


  잘못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인정하고 몬짐 그만와서

  

  기분좋게 운동하시는 분들한테 방해않고


  떠나려했습니다 진심입니다 정말로..


   헌데 커팅러 저분이 저를 완전 조롱하듯 말하였고


  맨날 다른사람이야기만 한다고 1차적으로 말했고


  119개에 제 글중에 다른사람 얘기글은 다 합쳐도

 

  6개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떠나기전 반박하듯 제가 남긴 댓글에


  이번에는 아예 절 비웃고 조롱하듯


  네네 살펴보고 드린말씀입니다~ 오지마세요~  이렇게 댓글을 다네요..


  커팅러 이분 정말 월래 이런사람일까요..


  지금 너무 화가나서 당장 새벽 출장때문에 일찍 자야하는데


  잠도 못자고 .. 제가 한 일에 비해 너무큰 스트레스를 받네요


  제가 왜 저분한테 이런 취급을 받고


  이런 조롱을 받아야하는거죠..


   120개 가량 대는 제 수많은 글중에


   무게관련글 단 몇개와  남 안좋게 얘기했떤 글 2개로


  제가 커팅러라는 분께 이렇게 조롱을 당하듯


   동네 초등학생들 약올리듯이 네네 오지마세요~~ 이런 조롱을 당해야하나요?


   정말 제가 열정을 갖고 그래도 몬짐에서 활동했고


  최근에는 회원분들게 안좋게 보일만한 글을 적긴ㅈ;ㅈ나  그게 제 모습의 전부가 아닌데


  커팅러 이사람 말처럼 맨날 그런글만 절대 쓰지않았고


 그럼에도 아주 틀린말은 아닌거 같아서 저도 느낀봐가 있고


 어찌됐건 1개이던 2개이던 내 생각만 하고 남을 안좋게


 생각하는 글도 올리고 좋지도 안은제 몸에 쓸때없이 무게타령 글도 몇개 적은게 사실이고


 이건 좀 아닌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  반성하고 괜히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지 말고 조용히 접을려고 했습니니다 활동 하지만 커팅러 저사람은


 그런 배려나 에티켓  다른 회원분들같은 매너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제글 다 읽어보고 말하는거라고  말하며 네네 살펴보고 드린말이니 오지마세요~~ 이렇게


   조롱하듯 저를 취급하는데 제가 정말 이렇게 취급당할만큼 죽을죄라도 진건가요


  회원분들...         저도 이번글 만큼은 제가 실수한걸 인정하고  운동에 깊게 빠질수록


 이상한 근자감이 생겨서 남들 시선을 많이 의식하게 되고  좋지도 않는 제 몸에


 유전적인 영향으로 무게게 계속해서 올라가다보디 이상한 무게 부심도 생겼고


  이번 글에 커팅러 저사람 말고 다른 분들은 전혀 기분 상하지 않는 선에서


  조언해주듯 이런글 좋게 보이지 않는다는 글을 읽고


 조용히 떠나려 했습니다


 하지만 커팅러 저사람 한명으로 인해


 너무 속상하고 지금...        멘탈마져 깨져버렸네요


    회원분들 커팅러 저 사람에게 저렇게  조롱하듯 저런말 들을 만큼


  제가 그렇게 지금까지 몬짐 게시판에서 잘못 행동해 왔던건가요..


 정말 잠을 이룰 수 가 없네요


  이런일은 39년동안 살아오면서 난생처음 겪는 일이라


 정신적인 충격이 좀 크네요 인터넷 상에서 들은 말이라고 해도..


 이나이먹고 .. 정말 커팅러 이사람 말대로


 나도 모르게 몬짐 활동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무의식중


 남들 헌담이나 안좋은 글을 그렇게 많이 썻나하고


 하나하나 다 읽었고 ..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총 119 글중 4페이지 나오는 글중 남 헌담한 얘기는 2개 뿐인데


 도대체 ..하........  왜 맨날 남얘기를 한다고 단정을 짓고 직설적으로 말하시고


  그 이후 댓글에는 오지마세요 이말이 정말 엄청난 충격으로 와 닿네요


 마치 정말 제가 어그로나 분탕자가 되어 쫒겨나는 기분이 들정도로


 저에겐 큰 충격입니다 이런 취급 당하면서 막 살아온 인생도 아니고요


  지금 ..


  잠을 이룰 수가 없네요..


 제가 한번이라도 커팅러 이사람 심기를 건드렸거나 큰 실수를 한것도


 아닌데 아직도 저를 이해할 수가 ..


 조용히 떠나는 게 맞는데..  그럴 수가 없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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