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바르는 관절크림`을 2가지 구입했는데, 2가지 따로 후기 작성하기도 번거롭고

한 제품은 성분을 잘 알지도 못해서 여기에 적게 되네요..

첫번째 제품은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MSM`이네요.

두제품 모두 관절 치료목적 보다는 운동후에 어깨나 목에 한번씩 바르려고 샀습니다.

`플라시보`효과로 인한 심리적인 안정감 인가요?

지금 캡슐 형식의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MSM`과 `히알루론산+콘드로이친+콜라겐 타입2`제품도

가끔 먹고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왠지 근육보다는 혹시 모를 관절건강에 관심이 더 가는군요..

다들 관절관리는 잘 하고 계신지요? ^^;

참, `바르는 관절크림`은 둘다 왠지 보습크림 같습니다.. 느낌도 비슷하고 계속 문질러도 잘 안마르고

살짝 향기로운 냄새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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