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들어가기전 성지글]
여긴 곧 혼돈의 카오스가 됩니다.... 그리고 저는
또 욕을 먹게 됩니다 껄껄
후,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오늘
또 한가지 논란이 될 주제를 갖고 왔습니다:)
(미리 사과중)
사과도 미리했으니 주제를 빠르게 밝혀볼까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 비타민영양제 안먹어도 된다? "
요즘 기사로도 많이 나오고 있는 비타민 영양제의 진실!
이것 저것 의견들이 달라서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 졌습니다:)!
비타민 영양제!
먹어야 한다 VS 안먹어도 된다
[비타민 영양제 먹어야 한다]
예시) 비타민영양제를 챙겨먹어야 이 추운겨울에
감기 안걸리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음.
[비타민 영양제 안먹어도 된다]
예시) 영양제보단 자연식이 진리. 바쁘더라도 하루에
사과, 귤, 브로콜리 정도만 먹어줘도 충분함.
이번 주제도 마찬가지로 정확한 답이 없답니다!
그저 여러분들의 진솔한 생각을 댓글로 적어주시면 되는데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어떤 댓글을 달아주셨는가에 상관없이!
본인의 생각을 잘 써주신 분들 중 당첨자를 뽑아
소정의 상품을 드리려고 합니다:)
[소정의 상품]
[비타민]
알큐브 - 2명
솔가 에스터C 비타민 2개 - 2명
센트륨 - 2명
얼라이브 - 2명
[간식류]
누텔라 피넛버터 2개 - 2명
퀘스트바 버라이어티 - 2명
[프로틴]
골드스탠다드 2파운드 - 4명
신타 2파운드 - 4명
린바디 카브워치 42팩 - 1명
*제품명 클릭시 제품 상세 페이지 이동
[당첨자 발표]
2017년 1월 11일 11시경
주제도 얘기했겠다
당첨 제품도 얘기했겠다
발표일도 얘기했겠다
이제 남은건
피터지는 싸움의 현장 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댓글뿐!
이번에도 많은 댓글 부탁드리며
자유로운 생각을 적는 공간이기 때문에
부담없는 적극 참여! 부탁드릴께요:)
자아 그럼 지금부터
댓글달러!
ㄱㄱㅆ!
댓글 100
-
국갬
2016.12.31 14:01
식사로는 채울수 없으니 비타민은 꼭 먹어야 겠지 않나요? -
허쓸
2016.12.31 13:45
제 생각은..
그냥 챙겨 먹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사회인들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프로, 전문운동인들이라면 운동이 직업이니 매 끼니별로 식단관리 해가며
영양 보충 해갈 수 있겠지만 보통 직장인들이라면 꾸준이 영양섭취하기란 참 힘든 일이에요.
본인 의지지만 중간 중간 비타민 하나 꺼내 먹기도 귀찮고 힘든데
피곤한 하루 속에 영양제 하나 먹는다고 독이될까요?
보통 자양장강제는 잘 마시잖아요, 회식 후 숙취해소 음료도 잘 마시고,
영양제 좀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의 비타민C라도.
-
Ezell
2016.12.31 13:18
[비타민 영양제 먹어야 한다.]
합성비타민이나 천연비타민의 선택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과연 바쁜 현대인들이 "자연식으로 하루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하겠느냐" 입니다.
OECD 주요국 연간 노동시간을 계산해봤을때 최근 멕시코를 누르고 한국이 2285시간으로 세계 1위라고 합니다.
경제도 어려운데 치열하게 살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현대인들의 대부분이 탄수화물 및 단백질에 치중한 식단이 많습니다.
자연식으로 충당하는 것이 좋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하루 권장섭취량을 맞춰 정량껏 드시는분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어떤 비타민을 선택하는것의 문제가 아닌 비타민 영양제를 복용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의 문제기때문에 저는 비타민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쪽으로 생각합니다.
-
내롤모델은헐크
2016.12.31 12:01
안먹어도 됩니다.
저는 상남자이기 때문입니다. -
dldI
2016.12.31 10:53
멀티비타민 외에 기타 보충제를 섭취하는 자로서 의견을 내자면 '그때그때 다르고 미미한 효과는 있다' 입니다.
제가 판단할 때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약 5%~20% 정도의 효과 및 영향력은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루코니키아 같은 것도 멀티비타민을 섭취하고 나서 없어지는 경우도 있구요.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다든지 생활에 피로함이 커질 때 멀티비타민을 섭취하면 조금 나아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플라시보나 다른 영향으로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제 판단은 그렇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멀티비타민 외에 다른 보충제들을 섭취하고나서 뭔가 좀 나아지고 좋아지면 더 오버를 하는게 문제입니다. 보통 밤 10시까지 일해서 피곤한 몸을 영양제를 먹여 11시까지 증진시켜 놨더니 새벽까지 간다는 거죠. 감기같은 경우도 잘 걸리다가 뭔가를 먹고 더 좋아지면 더 몸을 챙기기는 커녕 나갈 때 입는 옷가지수가 더 적어지죠. '이거 먹으면 숙취해소 되고 좋아' 하니까 그거 먹고 기분 좋아서 술을 더 먹어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증진된 상태에서 더 혹사시키진 않았는지 살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미역국에 파 넣는 거 보셨는지요.
음식에게도 궁합이 있듯이 영양소에도 서로 흡수방해와 가까워지지 않는 영양들이 존재합니다.
분명 아직 다 밝혀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자연식으로 먹어 흡수가 저조하게 된 영양을 추가로 흡수하게끔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00을 먹어 체내흡수율이 대략 90%, 대략 80% 이렇게 알고 있지만 정작 본인 몸속에서 흡수가 잘 되고 있는지는 모릅니다. 이거 먹어서 좋은 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해당 영양소 분해효소가 없어서 그냥 배설해버리는 경우도 있구요. 장기자체에 문제가 있지만 활동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영양이 미미하게 조절됨에도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양제 자체의 효과 문제라기 보다 섭취자의 개인차가 문제라고 보겠지만 이 또한 간과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성화 되가는 것이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처음에 먹어서 뭔가 눈이 번쩍 뜨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나중에는 점차 그 느낌이 반감됩니다. 위에 써놓은 것처럼 혹사시켜서 일수도 있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몸 자체적으로 과량의 영양에 대한 스트레스를 빨리 적응시키기 위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 모든 보충제를 휴지기를 가집니다.
좋을 수도 있고 안좋을 수도 있고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또 미미한 효과이지만 5%~20% 정도의 효과를 위해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주는 약도 어느 때는 먹어도 별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5%~20%의 적은 효과를 위해 비싼돈을 낸다고 생각한다면 제조업체를 욕하고 바꾸면 됩니다. 너무 효과가 적다고 생각한다면 자연식을 더 늘려보도록 해보시고 왜 그런 영양을 더 섭취해야 하는지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영양분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은데 그걸 다 알고 체내에 들어와 무엇이 어떻게 될 거란 생각은 EBM을 강조하는 의사들도 매번 생각하면서 먹진 않을 겁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의과학보단 아직까진 인간의 경우의 수가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
윤본좌
2016.12.31 09:42
비타민 영양제, 프로틴 보충제 먹냐 안먹냐?
참 화두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주제입니다.
비타민제건 보충제건 일반식에서 못채워 주는 영양분을 보조해주기
위해서 먹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건 일반식으로 챙겨먹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나....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에서 일일이 챙겨먹는다는건 사실상 힘든일이죠
전 비타민영양제를 먹어야 한다는 파입니다.
평소에 일반식을 잘 챙겨먹지 못한다면 종합비타민제를 추천드리고
식사가 받쳐준다면 굳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종합비타민 대다수가 합성비타민제 이기 때문에
장기 복용시 건강에 적신호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천연원료로 만든 비타민제를 추천 하고 싶습니다.
대표적으론 뉴트리코어가 있습니다.
잘 알아보셔서 건강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
지세혁
2016.12.31 08:58
비타민 영양제 먹어야 한다 vs 안먹어도 된다
저는 전역 9개월이나 남은 군인입니다.
군입대해서 1년동안 열심히 운동을 했는데요 제 생각은 먹어야한다 입니다.
사회에서면 모르겠는데 군에선 짬밥밖에 못먹으니 이런 저런 섭취 못하는 영야야분이 많습니다
운동하면서 보충제를 먹는다해도 보충제에 모든 영양분이 들어가있지 않는한 비타민 영양제는 먹어야한다 생각합니다
보충제로도 섭취할수 없는 영양분들은 비타민과 영양제로 섭취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보충제도 먹고있지만 오메가3 비타민 등등 먹고있습니다
그리고 전 운동효과를 올리기위해 크레아틴과 아르기닌도 섭취하는데 크레아틴과 아르기닌이
운동능력 향상 펌핑 이런것들 이라면 비타민 영양제들도 우리 몸을 뒷받침해주지 않을까..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결론 : 비타민 영양제는 먹어야한다!!
추천:1 댓글
-
헬스라이프
2016.12.31 08:20
트레이너 및 시합을 나가는선수로써 비타민영양제를 생각해보면 필수제품이 아닐까싶습니다
일단트레이너로써 센터에15시간씩 있으면서 정말 다양한 고객들과 회원님들을 상대하게 되는데요
센터에서 측정할수있는 인바디 검사를 하고나서 상태를 말하기전 저는 항상질문을 하곤 합니다
운동경험.운동목표.질병상태나 지금아픈곳이 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시고 계시는
건강식품이나 비타민종류는 있는지
물어보면 건강하고 싶고 몸을 만들고 싶은사람들이 비타민제나 건강보조제를 섭취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10명중많아봤자 1~2명이 가끔섭취한다고 할뿐 꾸준한 섭취와 건강보조제관심이 많이 적었죠.
운동을 시작하면서 에너지가 사용이되고 그러므로 영양소들이 많이 필요해질텐데 오히려 몸의 안좋은것은 더욱더 섭취하고있었고 안먹고 잠을 더자는 그런 불규칙한 생활패턴으로 인하여 영양소 섭취 불균형으로 오히려 운동시 안좋은 퍼포먼스나
횡문근융혜증 같은 질병이 쉽게 노출이되죠.
요즘은 또
tv에서 건강셀러드등 장점이 부각되면서 마트나 인터넷으로 쉽게 야채와 과일 등 다양한 식품들을 통해 비타민과 무기질을 얻을수있는시대죠?마트만가도 어머님들이 셀러드코너와 야채 과일코너에서 tv에나오는 식품 따라서 좋은것을 먹으려고 이것저것둘러보는사람들이 많아 졌을만큼 건강관리를 많이 신경쓰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봤을때 일반들이 매끼마다 건강식으로 챙겨먹는게 아니고 한끼정도만 몸의 필요한 무기질과 비타민만 소량섭취를하며 바쁘시대에 인스턴트나 비지니스를 위한 술.또는 고칼로리를 더쉽게 접하고 있어서 저는 비타민제를 더욱더 복용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자연식으로 일일이 다챙겨먹기 버겁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간단하게 복용할수있는 비타민제가 현대인들에게 적합할것이고
비타민제영양소들이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소이기에 생활하는데 또는운동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받을것입니다.
시합을 나가는 제경험도있는데요
다이어트시 기본적으로 영양소가 부족해지면서 고강도 운동을 소화해야하는데 닭가슴살과 고구마만 먹고 다이어트하다가 대상포진에 걸렸었죠 심지어 나중에 그경험이되서 소량야채와 과일등을 섭취를 하더라도 많이 부족하단 사실을 알게되서 야채과일 자연식을 섭취하더라도 비타민제는 꼭 필히 섭취해 주고 있습니다
영양소가 부족하면 결핍되면 몸에는 분명 안좋은 반응이 올것이고 우리몸에서는 1순위가 근육생성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영양과 비타민이 필요하게 될것이니 비타민제복용은 운동시 생활시 분명 큰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지금 애니멀팩을 섭취하면서 운동을 하고있는데
확실히 퍼포먼스적이나 운동량 측면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영양소가 부족하고 몸이 아파한다면 어떤운동을 해도 자극도 안갈것이고 많이 피곤한 상태가되어 운동량에서도 많이 힘들어 할것같아서 저는 비타민제 복용에 손을 들고 싶습니다 *^^*
-
5000cc
2016.12.31 03:18
비타민 영양제 먹어야 된다? vs 안먹어도 된다?저를 포함한 일반적인 생활을 하는 보통의 사람이라면 저는 "먹을 필요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한 답을 얻으려면 철저히 원칙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예외적인 경우, 예컨대 임산부, 성장기 아이들, 노약자, 스포츠선수, 여건상 영양 섭취가 안되는 분 등 여러 상황에 따라 필요한 분들은 물론 계십니다. 머리가 아프면 약을 먹듯, 상황에 따라 당연히 먹어야 할 분들이 있고, 먹음으로써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이러한 특수한 경우가 아닙니다. 만약 이러한 특수한 경우까지 생각한다면 애초에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답은 "상황에 따라 먹을 수도 있고, 안 먹을 수도 있고"가 됩니다. 따라서 비타민 영양제를 먹어야 된다?, 먹을 필요 없다?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기준에 따라 글을 작성 하겠습니다.자 그렇다면 "왜 우리는 각종 영양제를 찾는 것일까?" 그에 대한 답은 "왜 영양제를 먹을까?"로 생각한다면 쉽게 답이 나오게 됩니다. 큰 틀에서 보면 우리가 영양제를 먹는 이유는 바로 '건강'입니다. 그렇다면 더 나아가서 "왜 건강해 지고 싶을까?" 결국 우리는 건강하게 살면서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을 유지하며 오랫동안 살고 싶은 욕망이 담겨져 있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말하기를 인간은 본래 막연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즉 건강한 사람도 아픔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그 두려움의 끝은 곧 죽음으로 부터 비롯된다고 여겨집니다. 이러한 두려움은 건강에 대해 다방면으로 발전을 시켰고 과학적인 접근으로 인하여 과거에 비해 보다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두려움은 오히려 부작용을 낳기 마련입니다. 그 부작용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각종 영양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챙기고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여러 곳에서 손쉽게 구할수 있는 각종 비타민 영양제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양제를 구입하고 여기에 의존하게 되면서 평소 식습관은 방치한채 영양제를 먹고서는 "나는 건강을 챙기고 있는 중이야" 라고 생각을 합니다.원칙적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들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각종 영양 성분을 얻기 위한 가장 자연스러운 섭취방법 입니다.따라서 영양제를 찾기 전에 평소 섭취하는 것들에 신경을 쓰는것이 1순위 입니다. 하루 3끼 인스턴트를 먹는 분은 영양제를 찾기 전 식습관 부터 고쳐야 하고, 그렇지 않은 일반적인 분들은 굳이 각종 영양제를 찾아 먹지 않아도 일반 식사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진시황은 불로장생을 위하여 신비의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큰 노력을 하였듯 과거에는 건강에 대해 관심은 많았으나 여러 이유로 인하여 각종 질병과 영양실조가 빈번히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21세기, 2017년이 다가오는 현재는 '영양과잉섭취'라는 수식어가 등장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음식들을 쉽게 접할수 있는 시대입니다. 편식하지 않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우리가 가장 건강하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의 '원칙'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
유리몸
2016.12.31 09:38
그럼 만약에 제대로된 운동을하고 식단을 챙기는데 비타민, 무기질을 따로 챙기기 힘든상황에는 어떤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강을 유지하며 오랫동안 살고 싶은 욕망이 담겨져 있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말하기를 인간은 본래 막연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즉 건강한 사람도 아픔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그 두려움의 끝은 곧 죽음으로 부터 비롯된다고 여겨집니다. 이러한 두려움은 건강에 대해 다방면으로 발전을 시켰고 과학적인 접근으로 인하여 과거에 비해 보다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거는 익히 들은 이야기기도 하고 동의도 많이 하는부분인데 모두가 제대로된 식단을 챙길수없다는 상황에서 일부 뉴스나 기사들은 '??? 결핍'. "??부족" 이런식으로 기사가 나오면 따로 부족분을 어떻게 채워야할까요. 이러한 공포 분위기(?)조성하는 국가가 잘못하는걸까요? 변명으로 못챙기는게 아닌 실제로 로 완벽한 식단을 먹기는 힘들지 않나요 초 부유층이나 직업적으로 피트니스쪽이 아니라면요. 현대 문명인이 비타민 결핍되는건 말도안된다는 기사도 많이 있습니다. 비타민 결핍으로 죽었다는 사람도 거의 보지 못한거 같구요 ㅋㅋ. 뭐 일단은 저도 진짜 안먹으면 절대 안된다는 입장은 아닌데 어쨋든 과잉 섭취하는게 아니라 적정 섭취량만 지킨다면
해당글에서 언급된 영앙 과잉이나, 인스턴트3끼만먹고 식단관리 안하면서 비타민만 챙긴다. 이러한 자극적인 예가 조금 안맞나 싶습니당. 좋은글 잘읽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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