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나우 무맛이나 성풍 무맛, 또는 포대로 나오는 다른 대용량 제품 드실 때
필요한 제품이에요.
저는 포대를 다른 통에 통째로 옮기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그 자체도 번거롭고
옮기는 통이 정말 깨끗하지 않는 이상
위생상 문제도 있기 때문이에요.
이런 비슷한 용기 하나 사셔서
포대 열고 쓰윽 담고
다 드시면
또 열고 쓰윽 담으면 끝이에요 ^^
아래는 담는 순서 ㅋㅋ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2-1. 특징
다이소에 파는 용기에요.
2-2. 장점
환경호르몬 무검출이에요.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전혀 문제 없는 통이고요.
저는 집에서 반찬이나 국물 담을 때도
유용하게 아주 잘 쓰고 있어요.
그리고 열고 닫기가 다른 용기에 비해 '압도적으로' 쉽다는 점이 장점!
그냥 돌리면 끝이에요. (회전 잠금)
절대 새지 않아요 ㅋㅋ
2-3. 단점
없어요.
2-4. 가격
다이소답게 2개에 1000원이에요.
작은 사이즈는 3개에 1000원.
2-5.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포대 제품 드시는 분
보충제 보관할 용기 필요하신 분
2-6. 이런 분께 비추합니다
없어요.
2-7. 주의 사항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문제 없지만
제품 포장에
유분이 많은 제품을 가열 조리할 때는 내열 온도를 넘어갈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써있네요.
(보충제는 전자레인지에 돌릴 일이 없죠 ㅋㅋ)
내열 온도는 140도에요.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5
예전에 나우 무맛하고 미셀라 섞어 먹었을 때
하루에 30g은 넘게 먹었던 거 같은데 담을 때마다
일주일 이상은 족히 갔던 거 같어요.
별 볼 일 없는 용기라는 거 알고 있지만
포대 제품을 다른 통에 넣는 것보다
이렇게 먹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제 방법을 공유해요~
여러분도 이렇게 드셔 보세요~ㅎㅎ
뭔가 허전하네요.
이런 용기는 특히 뜨거운 국물 담을 때 좋아요 ㅋㅋ
덤으로 제가 오트밀 분말 담을 때 쓰는 용기는
락앤락 플라스틱 밀폐 용기에요.
모델 명은 HPL 813이에요.